많은 사람들은 재능이 많은 아이들에 대해 현혹이 되고는 한다. 저자는 이것에 대해 사람들이 못하는 것에 대해 ‘내가 저 정도를 못하는 이유는 저 아이가 천재이기 때문에 그런거야’라는 정당화를 함으로써 위안을 얻는다고 설명했다. 또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면에 수많은 노력이 보이지 않을 뿐이라고 설명한다. 나 또한 천재들을 보면서 그런 시기와 질투감으로부터 자유롭도록 위안을 삼지 않았나 싶기도 한다.
여기서의 포인트는 바로 노력이다. 노력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요소이다. 아무리 재능이 부족하더라도 노력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사례를 나타내는 것들 중 나는 ‘윌 스미스의죽거나 혹은 끝까지 하거나’라는 스토리가 가장 마음에 든다. 윌 스미스가 보기에 성공은 곧 끝까지 해내는 것이다.
저자는 그릿을 아래와 같이 정의한다.
그릿은 열정과 끈기를 합친것이다
여기서 열정이란 ‘어떤 것에 대한 사랑의 지속성’을 의미한다.
판단하는 기준은 아래와 같을 수 있다.
‘확고한 목표가 있는가?’
‘목표대로 준비하고 노력하는가?’
‘새로움 때문에 기존의 것을 포기하지 않는가?’
반면, 끈기란 의지력과 인내력을 의미한다.
이 그릿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우리는 우선 순위를 설정해야 한다.
피라미드 식으로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이고 이것을 하기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하고 거기서 또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등을 나열하는 것이다. 이 일이 필요한 이유는 우리에게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돼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는 것이다. 만약, 목표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고 있다면 우리는 반대로 노를 젖는 것과 마찬가지이니 가능하면 최상위 목표를 변경하지 않고 그 방향에 맞게 라인업을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무조건 자신이 정한 것에 대해 끝을 봐야할까? 저자는 반문한다. 그릿의 전형인 사람들도 목표들을 때때로 포기한다. 하지만 문제의 목표가 상위 수준의 것일수록 그릿이 높은 사람들은 더욱 고집스럽게 끝을 보려 한다.
그렇다면 그릿은 어떻게 발달되는가? 즉, 그릿을 기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아래와 같이 발달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한다.
첫째,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일의 시작이 되는 트리거 같은 단계이다. 열정은 당신이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기는 데서 시작된다. 싫은 일이든 일단 하면 매력을 느끼거나 재미있는 일을 하는 것으로 시작될 수 있다.
둘째, 연습이다. 어제보다 더 잘 할려고 매일 단련하는 종류의 끈기를 말한다. 그릿이 높은 사람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금보다 나아질 거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셋째, 목적이 생긴다.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확신이 열정을 무르익게 한다. 즉,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동시에 타인의 안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인 것으로 연결된다. 그릿이 높은 사람은 “내 일은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중요합니다.”
넷째, 희망이다. 희망은 위기에 대처하게 해주는 끈기를 말한다. 하지만 희망은 반드시 넷째 단계에 나타나는 건 아니다. 모든 단계에서 나타나는게 특징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는 나 자신이 부족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안된다는 말에 주의를 기울였다. 하지만 그러기 전에 그들 또한 불안정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그들의 관점은 참고해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문제가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하는가 ’라는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지속성 있는 열정을 가장 중요시 생각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그릿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