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통 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는 그들의 완성작만 보고 그들을 판단한다.
정말 그 사람들이 타고 났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 경지에 이르기까지 10,000시간이 넘는 시간을 투자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보통 그 사람이 그 분야에서 뛰어난 머리를 갖고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부러워한다.
특히나 현대 사회에서는 유투브도 숏츠가 유행할 만큼
모든 것에 대한 요약본을 보고, 빠르게 진행하고 싶어하는 만큼
우리가 10,000시간이나 투자할 여유가 없어서 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
내가 누구에게 아무 생각 없이 "와~너 진짜 천재구나?"하는게
정말 노력한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노력을 가볍게 평가하는 실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다.
나는 타고난 똥손인데, 미술을 정말 잘하는 사람을 보면 가끔은 부럽다는 생각도 안든다.
스스로 너무 못하기 때문에, 타고났네~ 와~ 부럽다~이러고 지나가는데
사실 나는 10,000시간은 커녕 100시간도 투자하지 않았는데 그 사람들이 나보다 낫다고 평가하는 것,
그 사람들의 노력의 시간이 적다고 생각하는 것, 차이를 느끼고 빠르게 포기하는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왜 포기하는 것일까?
작가는 성공한 사람의 대다수가 큰 야망을 품고 있었다고 한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달성하는 것 만큼 즐겼다고 한다.
또한, 그들은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하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깊이있게 이해하고 있었다.
스스로에게 매일 도전하고 힘들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그런 면모를 갖고 있었다.
그리고 이타적인 목표를 갖고 있다면 훨씬 끈기있게 진행할 수 있다고 한다.
일단 나는 인생에 있어서 궁극적인 목표 자체가 명확하지가 않았다.
스스로 내가 좋아하는 것, 관심이 있는 것, 견디기 힘든 것에 대한 적립도 되어있지 않았다.
그저 대학, 취직이라는 큰 목표만 있었다.
대학을 들어가서 무엇을 하고 싶다, 취직을 해서 무엇을 이루고 싶다라는 게 없었다.
그저 사회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범주에 들어가보고~ 생각해보자~가 강했고
취직을 해서 '여기서 이름을 날리고 싶다'보다는 '돈 벌면서 적당히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아야지~' 였는데
막상 회사에 들어가니 잘하고 싶었다.
지금까지도 회사일을 왜 잘하고 싶은지, 무엇을 잘하고 싶은지, 잘해서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에 대한 답들은 명확하지가 않다.
명확해질 때까지 시간을 내서 알아가보는 것이 첫 단계일것같다.
많이 해보고, 많이 실패해보자.
그 후, 내가 원하는 것이 생기면, 이와 관련된 작은 기술들을
우연히 또는 반복을 통해 깨우치고,
의식적인 연습을 통해 습관화하고
내것으로, '나' 그 자체로 만들자.
나와 비슷한 분들을 위해 책에서 제시한 '의식적인 연습을 하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명효하게 진술된 도전적 목표
완벽한 집중과 노력
즉각적이고 유용한 피드백
반성과 개선을 동반한 반복
이것을 매일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서 하라고 한다.
이것이 습관화 되면 밍기적거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