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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의 만화 한국사 1: 전근대편
5.0
  • 조회 395
  • 작성일 2022-11-28
  • 작성자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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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역사를 배워야 하는 진짜 이유]
#역사는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
#소통과 꿈
#인생 네비게이션

복잡하고 지루한 한국 역사를 만화로 재밌게 읽고 싶어서 책을 읽다 보면 책에 담긴 역사 콘텐츠의 깊이가 남다른 수준이라 놀라웠다.
역사 텍스트 전개 뿐만 아니라 그림도 맘에 들었고 유쾌한 드립도 이 책의 매력이다.
전근대편은 선사시대, 고조선부터 조선 후기 까지를 시대순으로 38개 에피소드에 담아 냈다. 역사의 한 장면만 재밌게 풀어내는 단편적인 구성이 아니라 역사의 큰 흐름으로 풀어 낸다.

첫번째 고대를 다루는 챕터에서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시대의 의 식 주를 살펴보면서 먹을 것을 얻기 위한 도구와 주거생활의 변화를 설명한다.
뗀 석기는 그냥 돌멩이가 아니라 생존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구석기 사람들의 고민이 담겨있는 도구 그 당시 삶의 조건 속에서
만들어낸 최고의 결과물인 것이다.
단군 신화와 삼국의 한강 타이틀 매치,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상세한 해설, 통일신라와 발해 이야기 등이 담겨 있다.
고대(삼국시대)외래 종교인 불교가 고구려와 백제에는 4세기 후반, 신라는 5세기 말에 들어오게 되었고, 왕실과 귀족들의 종교였지만 삼국 통일 전후로 바뀌게 되는 과정과 각 나라별 대표적인 불교 유적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었다

두번째 챕터에서는 고려를 다루는 데 외침이 많았고 몽골에 대해서는 40년 동안이나 끈질긴 항전을 이어가며 포기하지 않은 민족정신을 보여주었다고 평한다. 개혁과 타협의 조화가 있었던 고려의 시작부터 고려인의 마음 다채로운 에피소드들로 나태 낸다.

마지막 조선을 다루는 챕터에서 왕과 신하가 조화로운 유교 국가 조선의 탄생 이야기부터 조선의 시스템, 정치, 임진왜란, 북벌과 예송논쟁, 영조와 정조, 이후 기울어가는 조선의 문제점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한국사의 중요한 결정을 통해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중요한 시각을 제시한다.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을 공부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고 과거의 사실들, 과거의 사람들과 지금의 나를 연결 하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과거의 사람들에게 끊임 없이 질문을 던지고 그들과 대화하고 소통 하는 것, 그들과의 소통을 통해 오늘의 나는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는 것이 역사를 배우는 이유 이다.

*그리고 기억해주세요. 역사는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 이라는 것을(p.311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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