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경제를 보는 눈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금리상승기가 어떤 상황인지 먼저 설명한다.
주식, 채권, 부동산을 예로 든다.
책의 내용과 별개로 내 생각은.. 요즘은 금리가 올라 굳이 주식투자를 하지 않아도 돈을 은행에 넣어두면, 4%이상의 예금이자를 받는다.
복리 4%는 72법칙에 따르면 18년이면 원금의 두배를 만들 수 있다. 저금리 때와는 다르게..
기존에 2%대의 이율과 비교해도 벌써 두 배..
금리 상승은 회사는 부채에 대한 이자 부담이 많아지고, 투자도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구조,
이래저래 회사의 투자 저하와 이익감소는 주가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채권 또한 금리의 인상이 수익률을 감소시킨다.
기존에 적은 이자 지급을 약속한 채권은 이자를 더 주는 최근의 채권때문에 가격이 하락한다.
부동산의 경우...
10억 아파트에 전세 5억원을 주거나 월세 100만원을 받는 경우 어떤 것이 더 나을까?
5억을 은행에 맡기면 쉽게 2천만원의 수익을 얻게 되는 반면, 월세는 1.2천만원을 번다. 즉, 요즘은 전세가 낫다는 말
4%금리가 2%금리로 변화는상황을 역전시켰다..
그럼 영끌해서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아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
이렇듯 금리상승기에 거시적 관점(매크로)에서
무엇을 봐야하는지 투자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이야기의 서문을 연다.
제2장. 돌아온 인플레이션의 시대
경제에 특별한 이벤트가 생기면 전문가들은 과거에 비추어 설명한다.
과거 금융위기, 버블경제 상황 등..
이번에는 1970년대 인플레이션 시기, 경제에 정치적 상황이 겹쳐지면서
연준은 물가 조절 시기를 놓치고 인플레이션이 최고에 달했었다.
그 후 1980년에 새로 부임한 연준의장 폴 볼커가 소방수 역할을 했었다.
금리, 유동성 조절 등을 통해 경기를 조정하는 연준의 역할이 이렇게 중요한 법.
과연 지금의 인플레 상황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과거를 현재로 끌어들여 코로나가 만든 유동성 증가는 인플레이션을 만들었고.. 연준이 취하게 될 스탠스, 다른 변수들이 여지를 둠으로써 미래의 예측은 어떤 방향일까..
제3장.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위해 저자는 분산투자를 권한다.
고물가에 유리한 원자재(석유, 금 등) 투자.
고성장에 유리한 주식투자.
저물가에 채권투자.
원자재, 주식, 채권에 골고루 투자하고,
주식도 섹터별로 성장주와 가치주에 분산하라고 한다.
통화 투자도 빼놓지 않음.. 달러 투자 등...
마지막으로 시점 분산도 언급한다.
호황 국면에서는 신흥국 투자, 인플레이션 국면에서 원자재 투자, 위기 국면에 달러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