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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가능한세계들
5.0
  • 조회 393
  • 작성일 2022-10-30
  • 작성자 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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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세에 마지막 날이 다가오고 있다

- 우주는 은하를 낳는다. 은하는 별을 낳는다. 별은 행성을 낳는다. 그렇다면 코스모스에는 사라진 생명의 도시들이 더 있을까

- 우리 은하에는 수천억 개의 별들이 중력으로 한 데 모여 있다. 우리 은하조차도 1조개의 은하 중 하나에 불과하다.

- 우리가 스스로 우주의 중심이라는 망상을 가지고, 창조주의 유일한 자녀라는 지위에 집착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 우주력은 138.2억 년이라는 장엄한 시간을 가지고 있다.

- 바다속에서 최초에 DNA가 탄생했고, 가끔 생기는 복제의 오류로 인해 여러 생명체가 탄생하게 되었다.

- 우주력을 1년이라고 가정한다면, 최초의 포유류가 등장한 것은 12월 26일이다.

- 인간은 변변치 않으나마 가진 것을 남들과 나눴다. 집단이 살아남아야 자신도 살아남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 자연은 가장 은밀한 비밀을 빛으로 쓴다. 우리 별 태양에서 오는 빛은 지구의 모든 생명을 움직인다.

- 과학적 관점은 자연을 이해하고 어려운 꿈을 이루려고 할 때 다른 무엇보다 큰 힘이 되어 준다.

- 과학은 그저 놀라운 사실들이 잡다하게 쌓인 무더기만이 아니다. 우리가 즐겨 노는 장난감들에 더 많은 기능과 재미를 부여하는 데 쓰이는 지식만도 아니다. 과학은 우리가 세상의 모든 것을 보는 데 쓰는 한 방법이다.

- 지금 과학자들은 우리 인류가 멸종의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것, 이번 대멸종은 지구에 인간이 존재하기 전에 벌어졌던 대멸종들과는 차원이 다른 재앙이리라고 경고한다.

- 인류는 어느 때 보다도 자신의 지배력을 발휘해 보여야 할 상황에 처해져있다. 자연에 대한 지배력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지배력을.

- 우리는 생명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 요소들, 이를테면 공기와 물, 환경과 같은 요소들을 돈보다 더 아껴야 한다.

- 우리가 예측력을 발휘하는 과학을 개발하더라도, 결국 손 놓고 앉아서 그 예측이 현실로 실현되길 기다리기만 할 거라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인가

- 대부분의 사람들은 산호와 청개구리의 운명에는 마음이 그다지 움직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의 미래, 당신의 삶, 당신의 자녀들의 삶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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