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삶을 헤쳐 나가는 법과 직장생활이나 사적인 삶, 자신의 마음에서 스트레스를 처리하는 법을 찾고자 한다. 사람들은 욕망을 자제하는 법이나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 삶을 보다 관조하는 법을 알고 싶어한다. 명상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이 형성되는 방식과 이유를 자각하고 이해하는 법을 훈련하며 그 과정에서 균형 잡힌 건강한 시각을 얻는 것이며, 마음을 통제하려고 애쓰지 않고 한 걸음 물러나 수동적으로 주의 집중하는 법을 익히면서 그와 동시에 마음을 자연스러운 알아차림 상태에 두는 과정이다. 마음챙김이란 주의를 집중해 오직 현재에, 지금 이 순간에 존재 하는 것을 의미한다.
행복은 그저 행복일 뿐 별게 아니다. 행복은 오고 또 간다. 슬픔도 그저 슬픔도 그저 슬픔일뿐 별 게 아니다. 그 역시 오고 간다. 언제나 유쾌한 것을 경험하고 싶다는 갈망도 버리고 불쾌한 것을 경험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도 함께 버릴 수 있다면 누구든 고요한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내면에 다다르면 인생의 수많은 나다운 답들이 수두룩 쌓여 있다. 다만, 그곳에 다다르기 위한 조건이 필요하다. 그건 바로 호흡을 따라 숨을 쉬며 조용히 저 가슴 밑바닥으로 가는 길. 바로 명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기술이다. 통찰은 찰나적인 깨달음이 아니라 점진적인 과정, 삶을 일시에 변혁하는 거대한 벼락 같은 게 아니라 양동이를 조금씩 채워가는 물방울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최상이다. 마음챙김은 지금 이순간에 존재하며 자신이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 차리는 것을 의미한다. 명상은 의심할 여지없이 마음챙김 연습에 필수적인 초석이다. 하루에 고작 10분도 명상에 할애하지 않으면서 일상에서 마음챙김을 행하려는 것은 모래밭에 집을 지으려는 것과 비슷하다.
명상을 다음 24시간을 살아가는 토대로 생각하라. 명상으로 얻은 고요함을 바탕으로 알아차림을 유지할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떤 상황에서든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다. 명상의 효과를 하루 종일 누리길 원하는 사람은 걷기 명상을 익혀야 한다. 걷기는 마음챙김의 중요한 요소이다.
일상에서의 10분 명상은 마음의 안식을 찾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최상의 방법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