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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5.0
  • 조회 398
  • 작성일 2022-11-30
  • 작성자 이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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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활한 우주에서 우리라는 사람들이 만나게 된건 무엇보다 큰 인연, 지금은 기억나진 않지만 강을 헤엄치는 거북이의 머리가 강을 떠다니는 나무기둥에 낀다는 사자성어를 고등학교때 배운 적이 있었다. 지금은 그저그렇게 보일 수 있는데 그때는 왜이렇게 아름다운 글귀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칼세이건이 쓴 코스모스는 서문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우주에서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설명하며 시작한다
원래부터 인연을 중요시하며 살아온 덕일까? 사람을 만나는 걸 좋아했고 사람관계를 누구보다 중요시했다.

이런 생각을하며 책장을 넘겼다. 지금까지 천문학을 발전시켜온 수많은 과학자들의 이야기. 분명 읽으면서 아 알지 대단하지 하면서 봣지만 지금 기억나는 사람은 코페르니쿠스 정도? 지구는 돈다라는 주장을 한 지동설?을 주장한 내용이 기억이난다. 제자의 자질을 시기해 스승으로서 본인의 연구물을 제자에게 죽을때가지 주지않던 과학자의 얘기도 기억이난다. 아인슈타인 스티븐호킹을지나 현재 우리의 천문학 발달은 진행중이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우주에서 찰나의 티끝같은 전재인 우리들, 그 중에서도 태양계를 책은 서술하고있다. 수금지롸목토천해, 명왕성이 태양계 행성에서 퇴출됐다는 내용은 기억을 잃은지 오래다. 언젠가 인류가 화성에서 생활을 할수 있지는 않을까
영화 마스를보면서 가능할수도있겠다고 생각했었는데 3개월에 한번씩 모래바람이 모든걸 무로돌이킨다니? 나로서는 못살거같다 ㅋㅋ 미어캣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외계인에대한 분석을 어떻게접근해야하는지 처음으로 방향을 제시했다던 칼 세이건, 그가 살아온 인생은 생각보다 재밌었다 3번의 결혼이었다니 역시 연예인 급 과학자의 인생이란 그런것이다.

지금 겨울이 가까워지는데 아직 내겐 여자친구가 없다. 마지막 인연과 헤어진지 벌써 8개월이되었다는게 실감은 안나지만 지금 이순간 어딘가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 또는 나를 만나러 오고있을 내 인연을 위해, 하루를 감사히 그리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

오늘 나는 누군가와 만남을 위해 자리에 앉아있다 . 이사람이 내 인연이 될지 오늘 하루만 보고 헤어지게 될진 모르지만, 이 광활한 우주에서 오늘 잠깐 이야기하는 것만 해도 엄청난 인연이라고 생각한다. 안전운전 해서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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