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란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타고난 운명 그대로 평범하게 살아가는 95%의 인간(순리자)이 아닌 운명을 거스르는 능력을 갖고 있는, 정해진 운명을 거역하는 자를 의미한다.
무일푼으로 창업한 회사 '이상한마케팅, 아트라상, 프드프, 욕망의 북카페' 등을 창업하고 30대 초반에 일하지 않아도 월 1억씩 버는 자동 수익을 완성한 유튜버이자 사업가 자청은 자신을 역행자라고 부른다.
역행자의 7단계 모델은 자의식 해체→정체성 만들기→유전자 오작동 극복→뇌자동화→역행자의 지식→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역행자의 쳇바퀴로 이뤄진다.
1단계 자의식 해체 단계에서는 자신의 자의식을 직시하면서 애먼곳에서 자아를 투영하지말고 돈이 좋다는 것을 인정하고 열등감이 발동되었을 때 자책하기보다는 어떻게 더 발전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성장하라고 한다.
2단계 정체성 만들기 단계에서는 목표를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정체성을 형성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정체성을 마음대로 갖고 논다면 자유를 얻을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3단계 유전자 오작동 극복 단계.. 유전자 오작동이란 클루지
자청의 첫 사업은, 블로그 마케팅에서 착안한 인터넷 고민상담센터였다. 배수의 진을 치고 첫달에는 5만원 남짓 벌었지만 바로 그 다음 달에는 월 3천만원을 벌었다.
그리고 5단계에서는 본능을 역행하는 지식들 조각을 알려준다. 하루에 1~2개만 좋은 판단을 한다면 10년뒤에는 다른 인생이 펼쳐져 있을것이다.
6단계에서는 구체적인 상황에서 경제적자유를 누리는 루트를 알려준다. 탈잉, 클래스101과 같은 온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지식을 쌓으라고 알려준다. 실제 대기업의 성공사례를 알려주면서 나에게도 동기부여가 되었다. 책을 덮으면서, 나는 여태까지 95%의 순리자였다는 충격을 받았다. 그것도 그냥 순리자가 아니라 소시민이었던 것이다. 투자로 성공해서 부자가 되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사례를 읽어보니 나와 같은 직장인도, 무자본 창업(스터디카페)을 통해 성공한 사례가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