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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에 올라타라
5.0
  • 조회 395
  • 작성일 2022-11-29
  • 작성자 김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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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
다양한 자산(미국 주식, 한국 주식, 미국 국채 등)을 일정 비율로 나눠 투자하는 것을 의미하며, 아무 자산이나 나눠 투자하면 되는 게 아니라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첫째는,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둘째는, 우 상향하는 성향을 띤 자산이어야 합니다. 이 조건을 가장 잘 만족하는 짝이 바로 한국 주식과 미국 국채입니다. 한국 주식과 미국 국채는 둘 다 우 상향하면서 변화의 방향이 서로 다른데, 이런 짝을 발견하면 자산 배분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은 큰 기쁨을 느낄 것입니다.
〈리밸런싱-Rebalancing〉
비율 재조정으로 번역되며, Rebalancing은 매월 한국 주식과 미국 채권의 비중을 각각 50%로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수익률이 높은 자산으로 포트폴리오가 쏠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자산배분을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Rebalancing까지 하면, 주식 시장의 성과는 그대로 누리면서 위험은 낮추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이런 현상은 바로 '평균 회귀' 현상 때문으로 주식가격이 폭락하는 때에 미국 국채에 투자해 번 돈을 활용해 한국 주식을 저가에 매입하면 주식 시장이 회복될 때 큰 수익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최적의 자산배분〉
자산 배분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며 우 상향하는 특성을 가진 자산에 분산해 투자하고 Rebalancing을 하면 안정적으로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투자 비율은 투자자 각자의 선호에 따라 다릅니다. 투자자에게 자산 배분을 추천할 때 다음 세가지를 제공함으로써 판단을 돕게 됩니다. 첫번째는, 최저 분산 포트폴리오로 수익률의 변동폭이 가장 작은 자산배분 짝입니다. 예를 들면 한국 주식에 40%, 미국 채권에 60%를 투자하는 것이고, 둘째는, 한국 주식에 80%, 미국 채권에 20%를 투자하는 것이며, 세째는, 두 포트폴리오의 중간에 위치한 한국 주식 60%, 미국 채권 40%의 자산배분 짝입니다. 이 세가지 대안 중에서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선택이 훨씬 쉬울 것입니다. 아무튼 한가지 자산에 올인하는 것보다 수익률은 더 높고 위험은 낮은 자산 배분의 짝이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실행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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