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이 유배생활을 하며 다산이 선택한 길은 학문과 저술이었다. 고독한 와중에도 24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유배생활을 수양의 기회로 삼았다. 주어진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으며 마음을 굳건하게 지켜나갔다. 또한 책상다리를 하고 않아서 복사뼈에 세 번 구멍이 났을 정도로 열정을 쏟아부었기 때문에 500권의 엄청난 저술을 쓰는 결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
2012년에 다산은 장자크 루소, 헤르만 헤세와 더불어 한국인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인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성공하려면 자신의 능력과 상황에 맞게 한 걸음씩 실력을 쌓아가면서 터득하는 길밖에 없다. 실력을 갖추고도 때를 만나야 하고 자리를 얻고 운이 따라야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지나친 욕심은 자연스럽게 내버려 두고 멈추어야 할 때는 멈추고 행해야 할 때는 행하여야 한다
어떤 일이나 사감이 성장하는데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만약에 실력을 쌓는 시간이 남들보다 길어져서 세상에 나오는 시간이 늦어진다고 해도 평균수명이 길어진 요즘 세상에서는 오히려 잘 된 일이다. 공자는 내 나이 오십에 하늘의 명을 알았다라고 했다. 성인인 공자도 오십이 돼서야 하늘이 내려준 운명을 알았다. 사십이든 오십이든 둔의 자세로 묵묵히 실력을 쌓으면서 아직 오지 않은 때를 기다려라. 나이 때문에 늦었고 좋은 시절은 다 갔다는 말은 그야말로 변명일 뿐이다. 사실 강한 힘이 운명을 끌고 간다. 위대한 업적을 쌓은 사람들 가운데 의외로 나쁜 운명을 타고난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나쁜 운명을 강한 힘으로 개척한다. 운명을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갈 강한 기운이 있는 것이다. 그 힘으로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나쁜 운명도 좋은 운으로 바꾸어 버린다. 반대로 힘이 약한 사람은 고난을 넘어서지 못하고 작은 성공에 안주해 버린다. 더 큰 목표를 향해서 나아갈 힘이 없기 때문이다.
운명은 자신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운명이 강한 사람은 단지 힘이 센 사람이 아니라 변화에 발맞춰서 빠르게 대응하고 끝까지 살아남는 자를 말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