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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다니는 어원 사전-모든 영어 단어에는 이야기가 있다
5.0
  • 조회 393
  • 작성일 2022-10-31
  • 작성자 강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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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단편집들을 모아놓은 것 처럼 쉽게 읽히는 것이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책이었다.
한글이라는 문자를 사용하지만 오랫동안 한자를 사용해왔고 오늘날에도 우리의 언어에는 많은 한자들이 병행되어 사용되고 있다. 때문에 한자를 배우면서 즐거웠던 점은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짧은 단어 속에 있는 한자들이 가지고 있는 숨겨진 의미들을 알게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내가 한자를 배울 때의 즐거움을 다시 상기시키는 책이었다. 우리가 몰랐던 영어 단어의 어원 속의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담겨있어 마냥 암기식으로 외웠었던 이제는 의미만 치환되는 영어단어였던 것을 새롭게 보게되는 기회였다. 만약 내게 아이가 있다면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만들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 싶다.
그 중 인상적이었고 흥미로웠던 단어 몇가지만 추려 소개해보고자 한다.
1. 소시지 독
책에서는 [정말 인기 많은 소시지 독]이라는 챕터로 나오며 1장 반페이지 분량이다,(소곤소곤, 대부분의 내용이 이 정도의 분량이다! ) 그런데 놀랍게도 이짧은 내용에서 소시지의 기원, 역사, 소시지 독 발견한사람, 핫도그의 기원, 할리우드, 배우, 보톡스 등등 정말 많은 유익한 정보, 흥미로운 정보가 쏟아져 나온다.
2. 커피 3. 카푸치노
커피는 중세시대에 들여져 왔다는것, 그리고 그 전에 일궈놓은 많은 영웅들의 역사는 커피가 없었다는 것을 설명하며 에스프레소의 기원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 와우, 글이 정말 물 흐르듯 진행된다!, 기억에 남는 단어 '에스!' 에스라는 뜻은 out 이라는 뜻으로 소 젖을 짜다 라는 말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express 표현하다의 에스프레소 즉, 어원상 에스프레소는 급행이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카푸치노는? 정답은 '모자'이다, 이 챕터는 [카푸치노를 좋아한 수도사]이지만, 여기서 카푸치노는 커피가 아닌 모자이다, 오늘날 후드로 생각하면 좋겠다. 그리고 monkey 원숭이의 유래가 monk였다는 조심스러운 추측과 바리스타라는 어원의 기원이 변호사였다는 신기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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