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경제는 공황에 가까운 수준으로 나락으로 떨어졌다. 대기업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자영업자들이 폐업을 하게 되었다. 이에 미국 정부와 연방준비제도, 우리나라 정부와 한국은행, 전 세계의 정부와 각 중앙은행들은 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낮추고 양적완화 등 다양한 통화정책과 금융정책을 통해 돈을 풀고 경기를 부양시키려 노력했다. 또한 시중은행을 통해 소상공인의 대출만기를 연기하는 등 급격한 경기 악화를 막으려고 노력했다.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이와 같은 노력으로 실물경기와는 전혀 다르게 주식시장, 부동산시장 등 자산의 가격은 급등을 했고, 수 많은 개미들이 대출을 통해 주식에 투자하게 되었다. 그 당시에는 그냥 아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주식가격과 부동산 가격은 급등을 했고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번 것처럼 보였다. 그 외에도 코인이라고 표현되어지는 가상화폐 시장도 며칠만에 몇 배씩 가격이 오르는 기현상을 보였다. 그러나 약 2년이 지난 지금 지난해 말부터 급격한 통화팽창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생으로 인한 석유 등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물가가 급격하고 오르게 되었다. 이런 물각를 잡기위해 각국 정부는 긴축정책을 추진하고 중앙은행들은 자이언트 스텝이나 빅스텝이니 하면 업청나게 빠르게 금리를 올리게 되었다. 당연한 결과로 위험자산인 주식, 부동산, 가상화폐 등의 가격은 폭락하게 되었다. 주변에는 재산을 탕진한 개미들이 넘처나고, 영끌로 산 아파트로 인해 고금리이자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흔히 보인다.
그럼에도 주식시장에서 생각보다 큰 돈을 잃지 않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실현하는 사람들도 있다. 테마에 휩쓸리지 않고 재무재표 등을 통한 기업 분석으로 안정적으로 주식에 투자하는 것.... 이것이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는 투자의 의미랄까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다. 배가 나오는 중년이 되어서야 투자의 필요성을 깨닫는다라는 말이 그것이다. 이 책에서는 미국의 자본시장, 주식시장의 역사에서 시작하는 자본주의의 역사, 복리의 원리롤 인하여 하루라도 빨리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투자의 기초, 3장 기업의일생, 4장기업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제5장의 재무재표 분석에 이르기가지 정석적으로 투자하는 방법과 철학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주식은 단순히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 그 기업과 동업자가 되고 같이 성장해 가는 것이라는 가르침은 매우 인상적이며 투자를 시작했거나 방향이 설정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