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 앙드레 코스톨라니
이 책은 저자가 나이 93세 때인 1999년 2월부터 쓰기 시작하여 그 해 9월 탈고 하였다
이 책은 그의 파란만장한 투자 인생을 결산하는 최후의 역작이며, 유럽 증권계는 이 책을 '위대한 유산'이라고 평가하였다
제1장 돈의 매력
돈과 도덕을 이야기 함
나는 돈에 대한 욕구를 토대로 구축된 자본주의 경제 체제가 마냥 옳다고 주장하고 싶지 않다.
오히려 이것은 사기다. 하지만 엄청나게 뛰어난 사기라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차이는 아주 간단히
설명할 수 있다.
커다랗지만 공평하게 나누어지지 않는 케이크와 작지만 공평하게 나눈 케이크.
이때 공평하게 나눈 케이크 조각이 공평하게 나누어지지 않은 케이크의 작은 조각 보다도 작다는 것은 자명하다.
어떤 체제가 나은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렸다.
그런데 이 세계가 선택한 것은 커다란 케이크 였다. 아마도 자본주의 경제 체제가 인간의 본성에 좀 더 가깝기 때문일 것이다.
사회주의 역시 돈에 대한 욕구를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다..
제2장 증권 동물원
투기 : 인류만큼이나 오래된 것!
인류가 존재하는 한 투자와 투자자가 존재한다.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투자의 역사를 한문장으로 요약하자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인간은 놀이하는 존재로 태어났기에 놀면서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놀이하는 존재인 인간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주식투자에 실패할 때마다 절망감에 빠져 주식과 증권시장에 다시는 발도 들여 놓지 않겠다고 맹세하지만 사람들은 시간이 흐르면 고거의 상처를 잊어버리고 마치 불빛에 홀리는 나방처럼 다시 증권시장에 매료되곤 한다. 설령 스스로 그렇지 않다고 해도 고도로 발달한 증권 산업은 우리에게 또 다른 미끼를 던지며 유혹한다
제3장 투자, 무엇으로 할 것인가?
기회와 리스크에 대한 질문
채권: 일반적인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투자대상
이 책에서는 주식투자에 대하여 10가지 권고 사항과 10가지 금기 사항을 이야기 하고 있다
자신의 주장이 옳더라도 겸손하라..
이익이 생겼다고 교만해지는 것은 금물이다..
다시 느끼며, 숙독해 보야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