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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9: 서울편(1)
5.0
  • 조회 395
  • 작성일 2022-11-07
  • 작성자 이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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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서울편을 읽고

책의 부제인지 책표지에는 만천명월주인옹은 말한다 라는 말이 써져있었다.
만천명월 "만 개의 내(개울)에 비치는 밝은 달" 이라는 뜻으로
모두를 고루고루 사항한다는 말이라고 한다.

즉, 만천명월에는 달빛이 모든 냇물을 가리지 않고 다 비추듯 모든 사람에게 마음을
고루고루 베풀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한다.
그럼 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서울편에 이 문구가 부제처럼 나왔을까?
이유는 조선의 임금 중 정치를 잘한 어진 임금으로 평가받는 정조가 자신이 살고 있는
창덕궁에 큼직하게 "만천명월주인옹"이라 써 붙여 놓고 늘 바라보았다고 한다.
아마도 만개의 냇물을 고르게 비추는 달처럼 정조 본인도 자산의 정치를 모든 백성 들에게
골고루 베풀겠다는 의기의 표현이 아닌가 생각된다.
서울편의 구성은 종묘-창덕궁-창덕궁 후원-창경궁 순으로 이어졌다.

부제와도 같이 창덕궁에 대한 부분이 가장 많았다.
5대궁궐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경복궁과 창덕궁의 비교 그리고
창덕궁의 건축구조에 대한 분석 및 유교와 관련된 내용 들
이와 함께 조선의 왕과 왕자들의 생활을 보여주는 재조전 과 성정각
거기에 별도의 장을 내어 설명하는 창덕궁 후원에 관한 내용
특희 규장각 임금과 신하가 하나가 되던 궁궐의 후원이라는 내용으로 말하는 규장각 주합루
마지막은 역시나 만천명월 주인옹이 나온다.

마지막은 창경궁을 소개한다.
창경궁-창경원에 대한 내용을 들어보니 또 일제의 만행이 보였다.
궁을 원으로 내리고 동물원을 지었다니....
심지어 해방이후에도 계속 동물원으로 유지되고
유원지로 계속 활용이 되었다니...
새롭게 알게된 사실은 지금의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이전 후
창경궁을 복원했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역사적 문화재 이지만 과도기 경제 개발 등으로
뒤로 미뤄진채 약 100년간을 놀이시설로 운영되어왔다니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이책을 다 읽고 나서 가장 기억이 남는 것은
역시다 창덕궁이었다
아직 창덕궁을 가본적이 없으나, 이 책을 보니 마치 가본 것 같은 느낌과 더불어
가게 된다는 꼭 책을 가지고 가서 하나씩 찾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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