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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양장본 HardCover)
5.0
  • 조회 385
  • 작성일 2022-10-25
  • 작성자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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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아몬드는 즐겨보는 유투브 채널의 유투버가 추천해서 알게되었다. 막힘 없이 읽히고 독자를 책 속에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다고 해서 관심이 갔었고 언젠가는 읽어봐야지 생각했었다. 유투버가 말했던것 처럼 소설 아몬드는 정말 막힘없이 술술 읽혔고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보통 소설은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많이 쓰이고 그러다보니 주인공의 생각과 감정은 아무 어려움 없이 작가가 서술한 글로 다 확인할 수 있는게 보통인데 이 소설은 달랐다. 주인공이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다보니 주인공을 통해 감정을 느끼기 보다는 상황을 통해 주인공이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 감정이었을까, 주인공 주변 사람들은 어떤 감정을 느낄까 라며 내가 생각을 해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소설의 주인공 선윤재는 감정표현 불능증을 가진 아이이다. 이러한 증상을 가지게 된 이유는 아몬드라 불리는 편도체가 작아 분노, 공토, 기쁨, 슬픔 등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윤재의 엄마는 이러한 윤재의 상태를 세상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게 하려고 윤재를 철저히 교육시키고, 엄마와 할머니의 정성스러운 사랑으로 큰 무리 없이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윤재가 열여섯 살이 되던 생일이자 크리스마스날 할머니와 엄마가 범죄자에게 해를 입어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엄마는 식물인간이 되어 병원에 누워있게 된다.
윤재는 홀로 생계를 꾸려나가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고, 엄마가 운영하던 헌책방을 홀로 운영하게 된다. 그리고 엄마와 친하던 2층에 빵집을 운영하던 심박사가 윤재를 많이 도와주게 된다.

그렇게 외롭지만 감정을 느낄 수 없는 탓에 외로움을 느끼지 못하며 홀로 살아가던 윤재의 앞에 곤이라는 아이가 나타난다. 곤이는 감정의 동요가 없는 윤재에 당황스러워하지만 어쩐지 윤재가 밉지 않았고 그렇게 두 소년은 우정을 쌓게 된다. 윤재도 곤이를 만나면서 여태껏 느끼지 못한 감정을 느끼게 되며 달라진 본인의 모습을 발견한다. 윤재는 결국 곤이를 통해 달라지면서 마지막에는 식물인간상태에서 깨어난 엄마를 만났을때 눈물을 흘리며 감동과 기쁨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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