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행성은 우주의 어둠에 크게 둘러싸인 외로운 티끌 하나에 불과하다 - 칼 세이건 -
Cosmos(질서 정연한 우주) <=> Coas
과학은 본질적으로 재미 있는 것이다. 인류가 자연에 대한 이해에서 기쁨을 얻을 수 있도록 진화 해 왔기 때문이다.
과학의 발달 경로가 어떤 시기에는 다른 분야의 발달 경로와 살짝 스치기도 하고 정면으로 충돌하기도 한다. 사회적, 종교적, 철학적, 정치적, 문제와의 관계가 특히 그렇다.
인류라는 존재는 코스모스라는 찬란한 아침 하늘에 떠다니는 한점 티끌에 불과하다.
모든 인간사는 우주적 입장과 관점에서 바라볼때 중요키는 커녕 지극히 하찮고 자질구레하기까지 하다.
행성은 혜성보다 좀 더 큰 세계이다.
별은 탐험가의 벗이다. 별은 예전에 지구의 바다를 항해 하는 배들에게 도움을 주었듯이 지금도 우주의 바다로 나선 우주선에 힘이 되어준다.
자연적으로 유전 형질이 변하는 과정을 우리는 자연도태(Natural selection) 또는 자연선택이라고 부른다.
진화의 비밀은 죽음과 시간에 있다.
하루 종일 날개짓을 하다 가는 나비가 하루를 영원으로 알듯이 우리 인간도 그런 식으로 살다 가는 것이다.
DNA와 RNA 두개의 핵산이 있음 DNA는 무엇을 해야 할지 업무 수행의 구체적 단계를 알고 있으며, 그 내용을 기술하는 코드를 갖고 이에 따라 지침을 하달한다.
생물학은 물리학보다 역사학에 가깝다. 현재를 이해하려면 과거를 잘 알아야 하고 그것도 세세한 부분까지 알아야 한다.
생물학과 역사학이 우리에게 주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상대를 이해함으로써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떠 돌아 다니는 별 이라는 뜻에서 통틀어서 행성이라고 불렀다.
재해를 뜻하는 Disaster는 그리스어로 나쁜별의 뜻, 유행성 감기 Influenza는 이태리어로 영향을 뜻하는 Influence에서 온말, 히브리어로 건배는 좋은 별자리라는 뜻임
프톨레마이오느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며 태양과 달과 별들이 지구 주위를 돈다고 믿었다.
1543년 폴란드의 카톨릭 성직자 코페르니쿠스는 지구가 아니라 태양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것을 주장 했다.
케플러의 법칙 1) 행성은 타원궤도를 따라 움직이고, 그 타원의 초점에 있다. 2) 행성과 태양을 연결하는 동경은 같은 시간 동안에 같은 넓이를 휩쓴다. 3) 행성의 주기(행성이 궤도를 한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를 제곱한 것은 행성과 태양 사이의 평균 거리를 세제곱한 것에 비례한다. 즉 멀리 떨어져 있는 행성일수록 더 천천히 움직임
혜성은 대부분 얼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순수한 물만 아니라 암모니아, 메탄 등의 혼합물이 결빙 된 것
유성은 혜성이 남기고 간 부스러기들이다.
운석공 - 운석이 낙하할 때의 충격파로 땅 표면에 생긴 둥근 구덩이
달은 물과 공기가 없어서 침식작용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몇 십억년 전에 만들어진 작은 운석공이라도 달 표면에는 잘 보전될 수 있다.
온실효과가 없었다면 지구 전체의 평균 온도는 영하에 머물렀을 것이다. 온실효과 때문에 지구의 바다는 액체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고 생물이 살 수 있었다.
금성은 너무 덥고, 화성은 너무 춥다. 화성은 지구와 비슷, 하루 24시간 구름도 있고 흰먼지도 인다.
생명이 태어날 즈음 지구에 탄소와 물이 가장 흔했다.
우리는 물, 칼슘, 각종 유기분자로 이루어진 커다란 덩어리다.
17, 18세기 네덜란드에서 중국까지 가는데 1년내지 2년의 세월이 필요 했지만 오늘날 보이저는 지구에서 목성까지 갈 수 있다.
17세기 네덜란드는 스피노자, 존로크, 렘브란트, 현미경을 발명한 레벤후크, 국제법 창시자 그로티우스 등의 활동 무대였다.
해양 강국의 네덜란드와 지성과 문화의 중심지로 네덜란드는 서로 별개의 것이 아니었다. 조선술의 발전이 모든 기술분야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네덜란드 인들은 기술을 존중했으며 사회전체가 발명가를 제대로 평가하고 예우하는 분위기 였다.
토성은 태양을 30년에 한번씩 공전하기 때문에 토성과 그 위성들에서의 계절변화는 지구보다 훨씬 느리게 진행된다.
고대 이오니아인들은 우주에 내재적 질서가 있으므로 우주도 이해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자연은 완전히 예측블가능한 것이 아니며 자연에게 반드시 따라야 할 규칙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렇게 훌륭하게 정돈된 질서를 코스코스라고 불렀다.
탈레스 - 유클리드 - 뉴턴
문화는 일정한 박자와 일정한 방식으로 발전하지 않는다. 문화는 서로 다른 시기에 일어나며 서로 다른 속도로 발전한다.
우리는 별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이제는 밤을 두려워 하지 않게 됐다.
세월이라는 인내의 도움 없이는 해변의 모래밭을 탄생시키지 못했다.
어린 아인슈타인은 빛의 속도로 여행한다면 세상이 어떻게 보일 것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
우주여행은 시간과 공간을 가르는 여행이다.
우주 어다를 보든 존재하는 물질의 99%가 수소와 헬륨이다.
고래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몸을 가질 수 있도록 진화한 동물이다. 심지어 공룡보다도 크다, 힌긴수염고래는 길이가 30m, 무게는 150톤
청각은 고래들끼리의 의사소통에 중추적인 기능을 한다.
보이저 호에 실은 레코드판안에는 예순종류의 언어, 흑등고래들이 주고 받는 인사말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다.
우리 유전자의 정보는 수백만년 이상 오래된 것, 대조적으로 우리 책의 정보는 수천년의 시간, 그렇지만 뇌에 실린 정보는 겨우 수십년 밖에 안됨
<느낀점>
이 책을 통해 우리, 아니 나는 우주의 아주 미세한 모래알에 불과 한 존재 일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우주의 원대함에 이 지구는
작은 부분이며 어느 곳엔가 지구보다 더 발전된 문명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상상도 해 봤다.
아주 오래전부터 지구인들은 우주에 관심 많았고 많은 것들을 행 했다는 것도 놀랐다. 밤하늘의 별을 보며 미래를 점 치기도 했고
동경하기도 하며 신전을 만든다던가 했던 아즈텍 등 민족들
지금 우리는 화성 등 우주에 관심을 돌리고 우주여행을 준비하는 기업들도 많이 생기고 있다. 언젠가는 우주를 눈으로 보는 날,
우주에서 아름다운 지구를 보는 날이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