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중독 및 질병 치유그룹과 임상의들의 요청으로 진행한 강연에 바탕을 둔 이 책은,
‘의식 연구의 과학화’ 라는 혁신적인 패러다임의 시작을 알린 『의식혁명』 과 평생 추구해 온 의식 이론의 정수를 담은 유작 『놓아버림』을 잇는 중요한 지점에 있다
『치유와 회복』은 마더 데레사가 상찬한 세계적인 영적 스승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가 '의식은 어떻게 몸과 마음의 고통을 이기는가'에 대해 저술한 책이다. 데이비드 호킨스에 따르면, 모든 병은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과 관련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가장 높은 차원의 회복에 이르려면 이 세 가지 영역을 동시에 보살피고 똑같이 중요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병이 불러일으키는 신체적 증상들을 실제적으로 치유하려면, 증상에 어떤 명칭도 부여하지 말고 병의 내적이고 구체적인 경험들도 내려놓아야 한다. 제한을 두거나 형체를 부여하기 시작하면 마음속에 머무는 것들에 휘둘린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말로 형체를 제거해 버리면 의식을 원래대로 돌려놓을 수 있다. "나는 십이지장궤양이든 천식이든 다른 어떤 병이든 이 병에 대한 모든 믿음을 철회한다. 내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나의 생각뿐이다. 나는 무한한 존재이므로 병에 대한 믿음에 영향 받지 않는다. 이것은 사실이다." 근력 테스트를 해 보면 이것이 진실임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나는 그것에 영향받지 않는다. 나는 무한한 존재이므로 내가 마음 속에 품은 것만 내게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하면 실제로 근육의 힘이 강해진다고 한다.
이 책의 각 장을 이해하는 핵심은 의식 지도의 단계에 따라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물론 주된 감정과 정서, 신에 대한 관점이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다. 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은 의식 지도에서 200인 '용기' 미만의 단계에서 나타난다고 한다.
죄책감과 무력감, 슬픔과 욕망,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에너지 장에서 심신의 병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치유를 위해서는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큰나를 자각하고 치유의 힘을 가져오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인식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호킨스 박사는 강조한다.
이 책은 호킨스 박사가 수십 년간 연구한 의식의 성장과 진화,
치유의 탐구를 종합해 완성했다는 데 의의가 있는 책이다.
세파에 휘둘리며 자기 자신은 물론 신과의 분리로 인해 인생의 의미를
상실하고 몸과 마음이 아픈 현대인의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기존 현대의학의 접근법에 대한 커다란 도전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인간이 고통을 느끼는 근본원인을 새로운 관점에서 분석하여, 몸과 마음의
온갖 질병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게 돕는 실제적인 조언과 지침을 담고 있다.
실제적인 치유를 위해서는 병에 대한 믿음을 계속해서 지워 버리면서 병을
불러오는 태도를 내려놓는 습관을 기르고, 치유를 불러일으키는 긍정적인
에너지 장을 기꺼이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