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며
근래 2~3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 경제위기가 닥쳤고,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여러 국책 은행은 돈을 쉴틈 없이 찍었다. 시중에 돈이 흘러넘치면서 화폐 가치는 떨어지고 자산 가격은 급등하면서 이제는 국책 은행은 인플레이션하고 싸우고 있다. 최근 미국연준은 기준금리0.5% 올리는 빅스텝을 시행하였고, 한국은행도 빅스텝을 따라 시행하였다.
2. 책에 대해서
지금과 같이 경제신문에서 '인플레이션'이라는 단어가 도배하고 있는 지금 이시점에서 이 책은 인플레이션을 참 쉽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화폐가치, 미국의 통화 금융을 결정하는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의 역할에 대해 그래프와 표로 설명하면서 경제를 잘 모르더라도 쉽게 이해가 가능하다. 돈을 푼다는 개념, 통화를 많이 발행해서 자금 융통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과 국가가 채권을 발행해서 자금을 융통하거나 통제하는 개념, 금리 인상으로 인한 부작용과 금리가 영원히 인상되지 못하고 하락해야만 하는 이유 등을 설명하면서 단순기초에서 심화까지 이해가 가능하다.
이러한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어떤 투자를 해야하는지 제시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원자재, 달러, 채권, 주식 등 다양한 자산을 고물가 고성장, 고물가 저상장, 저물가 저성장, 저물가 고성장 케이스를 분류하여 각각 케이스마다 분산투자 방법을 안내한다.
3. 책을 읽고나서
요즘 "런치플레이션"이라는 말처럼 속히 점심값이 미쳤다. 나처럼 평범한 직장인들이 먹는 짬뽕, 칼국수, 순대국은 만원을 진작 넘겼고 직장인 국룰이라고 할 수 있는 식후 아메리카노까지 마시면 하루 점심값은 기본 만오천원인 시대가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연봉 인상률이 1% 예상되는데 이는 사실상 내 연봉이 깎이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먹고 싶다고 먹고, 가고 싶다고 가는 욜로를 추구하는 삶을 멈추고 허리를 바짝 줄여 앞으로의 경제 불확실성에 대처하도록 해야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알아야하고 실천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