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반복하는 것이다 -볼테르-
돈 관리를 잘 하는 것은 당신이 얼마나 똑똑한지와 별 상관이 없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행동을 하느냐이다.
행동은 가르치기가 어렵다. 아주 똑똑한 사람조차 말이다.
금융성과가 지능, 노력과 상관없이 운에 좌우된다. 금융성공은 대단한 과학이 아니다 금융은 Soft Skill이고 Soft Skill에서는 아는 것보다 행동히 더 중요하다.
대공항기 모든 것을 잃은 것을 책으로 볼 수 있지만 그 일을 실제로 겪은 사람들에게 남은 정서적 흉터는 나에게 없다.
투자 의사결정은 성인기 초기의 경험에 크게 좌우되었다.
모든 금융 의사결정은 그 사람에게는 타당한 것이다.
행운과 리스크는 한 뿌리에서 나온 것들이다. 행운과 리스크는 인생의 모든 결과가 개인의 노력외에 여러 힘에 의해 좌우됨을 보여준다.
현대 자본주의는 두가지를 좋아한다. 1) 부를 만드는 것 2) 부러움을 만드는 것
결과 - 기대치 = 행복
라스베거스에서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들어오자마자 나가는 것이다.
사람들은 언제나 최고의 수익률을 원한다. 그러나 오랜시간 성공을 유지한 사람들은 최고의 수익율를 내지 않았다. 그들은 꾸준한 투자율을 보였다.
오랬동안 괜찮은 수준의 수익률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나은 결과를 낳는다. 그러니 닥치고 기다려라 시간의 힘이, 복리의 힘이 너희를 부유케 할 것이다.
부자로 남는 방법은 겸손함과 편집증이 어느정도 합쳐져야 한다.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면서 동시에 비관적이어야 한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누구나 부자로 남지 않는다.
돈으로 시간과 선택권을 살 수 있다는 것은 어지간한 사치품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만큼 큰 가치다.
인생을 진정으로 바꿔 놓는 것은 부자가 되었을 때가 아니라 자유를 찾았을 때 였다.
노인학 연구자 칼 필레머의 책 <이 모든 걸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에서 미국 사는 노인 1000명에게 인터뷰 했다. 수십년 인생 경험을 통해 배운 교훈이 무엇인지 물었다.
행복해지기 위해 최대한 열심히 일해서 원하는 물건을 살 돈을 벌야야 한다고 말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적어도 주변 사람들보다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그들보다 더 많이 가져야 한다고 말한 사람 또한 단 한명도 없었다. 원하는 미래 수입을 기준으로 직장을 골라야 한다고 말한 사람 역시 한명도 없없다.
그들이 실제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좋은 우정을 나누는 것, 개인의 안위보다 더 큰 뜻을 위해 어떤 일에 참여하는 것, 자녀와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 등이었다.
현재 자본주의는 사람들이 성공한 척 흉내내도록 도와주는 것을 하나의 사업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사실 부(Wealth)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저축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득을 늘리는 것 보다, 겸손을 늘리는 것이다.
저축은 돈을 덜 쓰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욕망을 줄이면 돈도 덜 쓸 수 있다.
지능 경쟁이 치열하고 많은 능력이 자동화 된 세상에서 경쟁우위는 복잡한 소프트 스킬(soft skill) 쪽으로 기운다. 소통 능력, 공감, 유연성 같은 것 말이다.
<느낀점>
몇년 전에 스스로 생각한 적이 있다. 내 인생의 목적이 행복한 삶인데 그 행복을 위해 돈을 모으는 것에 너무 몰입되어 정작 내 시간을,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가족들과 보낸 시간이 많이 없었다고 생각 했었고 그 이후 조금씩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진정한 행복이란 돈의 많고 적음의 소유 여부가 아니라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대목이 참 교훈이 되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한정된 시간, 돈을 가지고 어떻게 주도적으로 사용하느냐가 행복과 좀더 가까워지는 여부가 아닐까 생각 된다.
또한 돈을 모으는 가장 기본은 복리를 무시하지 말고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야 된다는 것 또한 다시 깨닫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