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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5.0
  • 조회 381
  • 작성일 2022-08-26
  • 작성자 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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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부모가 처음이라 서툰것 투성인데 이 책을 읽고 왜 부모가 육아를 공부해야하는지 그동안 내가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줬는지 깨닫게 만드는 책이였다.
어른이랍시고 어른의 시선에서 아이를 대했던 순간들이 떠올라 너무나 부끄러웠다.
아이는 이 우주에서 부모를 제일 사랑하면서 부모말을 절대적으로 따르는 존재인데 나는 아이가 제대로 성장 할 수 있게 못도와준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다.
지금이라도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어떻게 알려줘야하는지 알게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라고 모든걸 잘할 수 없고 알 수 없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의 시선에서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공감하고 이해해줘야하는지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
'아이에게 기회를 주어야합니다
기회를 주면 결국 배워냅니다'라는 구절이 있다.
나는 아이에게 실수하지 않게 모든 걸 다 해주고 있었던건 아니였는지, 할 수 있는 시도도 내가 빼앗고 있었던건 아니였는지 지난 시간이 후회되었다.
아이의 행동을 바꾸기 위해 읽기 시작한 책이였지만 결론은 아이의 행동이 아닌 부모의 행동, 부모의 말이 바뀌어야 아이가 바뀐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였다.
아이를 너무나 사랑하고 이뻐하는데 그 표현조차 할 시간없이 하루하루 바쁘고 정신없게 살아온것 같다.
아이가 엄마의 품에서 사랑을 맘껏 느낄 수 있게 온전히 시간을 내어줘본적도 없었던 것 같다.
늘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원하는 아이들에게 나는 얼마나 무심한 엄마였는지 후회가 되기도 했다.
한 해 한 해 나이가 올라가고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그 또래에서 해내야 하는 것들만 다그치고 채근하지 않았는지, 어른의 시선에서만 아이를 바라보고 대한것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지만 지금이라도 내가 어떻게 달라져야하는지 알게 되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내가 배운다는 마음으로 우리 아이를 대할것이다.
앞으로 아이와 내가 얼마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될지 상상하며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부족한 엄마여서 너무나 미안했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 누구보다 너희들을 제일 사랑하는 엄마라는 걸 알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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