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론]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
누구나 스스로가 가장 우월하다고 믿는다. 그러니 이들을 넉넉히 품어줄 수 일는 방법은 바로 그들의 세계에서는 그들 자신이 최고로 우월하다는 것을 기쁘게 인정해주는 것이다.
사람들 모두는 '진심어린미소'에 목말라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웃을때는 인간미가 넘친다.
'미소를 머금은 목소리' 하나만으로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투덜이를 달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이다. 동정심과 인내심을 갖고 귀를 기울여주라. 고객은 열중해서 경청하는 동안 자신의 존재가치를 확인 할 수 있었다.
불필요한 논쟁을 피하라. (ex박식함을 자랑하고 픈 마음에 아무 거리낌없이 상대 잘못을 지적했다.) 불필요한 논쟁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 사람들은 십중팔구 자신의 의견을 계속 고집 할 것이며, 비록 이겼다 하더라도 상대의 호감을 얻긴 그른 셈이다. 자존심을 짓밟힌 상대가 당신을 좋게 봐줄 리 만무하지 않다.
적나라하게 잘못을 들추어낸다면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는 마음조차 사라진다. 겸손한 태도로 의견을 제시할 때면 사람들은 훨씬 관대하게 받아들입니다.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감과 인정에 목말라있다. 그러니 상대의 입장에 서서 이해하려 애쓴다면 자연스레 그의 마음을 얻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동정을 갈구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상처를 보여주고 싶어하며, 어른들도 역시 자신의 질병, 사고, 상처 등에 대해 이야기하려 안달이 나있다. 이렇듯 인간은 동정심을 구하는 본성을 갖고 태어난다.
사람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행위는 범죄나 다름없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그 사람이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것이다. 상대가 틀렸다면 그 자신이 당신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비난과 질책을 늘어놓기보다 관용과 위로를 보여주어라. 그리하면 상대는 당신의 배려에 감동하여 더욱 자신을 부끄러워할 것이다.
사람들은 언제나 실패의 핑계를 찾곤 한다. 하지만 상대가 먼저 위로의 말을 건네면 오히려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만다. 그래야만 자신이 더욱 고상해 보이지 않겠는가?
그를 돕기보다는 그에게서 도움을 청하라. '도움의 심리학'
보통의 경우에 거절당하면 화가 나거나 원망이 쌓이기 마련이다. 그러니 완곡한 어조로 상대의 체면을 세워주면서 또 다른 선택 사항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보다 훨씬 나은 적격자가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러면 상대는 당신의 거절에 상처받기보다 새로운 가능성에 눈을 돌리게 된다.
[자기관리론]
희미하고 불확실한 일을 걱정하기보다 눈앞의 확실한 일에 집중하라!
최악의 상황을 감수할 수 있을 때 새로운 심리적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최악의 경우를 받아들이고 나면 오히려 문제에 맞설 수 있는 에너지와 여유를 갖게 되는 법이다.
삶의 '질'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현명한 자는 고통을 감내하기보다 기쁨을 찾아 나선다.
지나친 고민은 건강에 해롭다. 사람을 가장 유쾌하게 만드는 힘은 신실한 신앙과 숙면, 음악, 그리고 웃음이다. 그러니 앞날에 자신감을 가지고 숙면을 취하라. 좋은 음악을 들어라. 삶 속의 유머를 즐겨라. 그리하면 건강과 즐거움은 모두 당신 것이다.
사소한 일에 마음 상하지 마라. 우리는 종종 지나치게 사소한 일로 마음이 상하는 경우도 많다. 고작 해봐야 몇 십 년 사는 인생. 정말로 가치 있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어떨까? 큰 포부를 가지고 진정한 가치에 귀를 기울여보자.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건 순전히 본인의 선택이다. 누구나 선택의 자유를 갖고 있지 않은가. 아무런 걱정없는 순간에도 불안감과 조비심을 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온갖 복잡한 문제속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중요한 건 실패 그 자체가 아니라 실패를 통해 무엇을 얻느냐는 것이다.
항상 즐거운 마음을 가져라. 즐겁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진짜로 즐거워진다. 생각을 바꾸면 운명이 달라진다.
행복을 얻는 유일한 방법은 상대의 '감사합니다'를 기대하는 대신 베풂자체에서 기쁨을 얻는 것이다.
인간은 원래 타인의 보은을 쉽게 잊어버린다. 그러니 상대의 감사를 기대하지는 마라. 보답을 기대하지 않을 땐, 아주 사소한 감사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
행복해지고자 한다면 보답을 바라지 마라. 베풂 그자체로도 즐거울 수 있다. 나눈다는것은 어쩌면 행복의 지름길인 셈이니까.
사람들은 자기 일에만 관심을 쏟을 뿐 타인의 일에는 무관심하다. 하지만 이런 자아도취만으로는 진정한 삶을 살아갈 수 없다. 자, 자신을 잊어라. 그리고 타인에게 관심을 가져라. 그래야만 인생의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맛볼 수 있다.
아무런 이유 없이 타인의 악의 섞인 비난과 욕설을 들었다면, 이점을 기억하라. 그는 단지 당신에게 비난를 퍼부음으로써 주목받고자 할 뿐이다. 즉, 당신의 성공과 명예를 질투하고 있는 것이다. 죽은 개는 아무도 갇어차지 않는다. 주목받는 중요한 인물이 되었기에 비로소 비판을 받는다는 의미이다.
세상에는 성공한 인물을 끌어내려 주목받고 싶어 하는 이들이 많다. 이렇게 부족한 자신에 대한 자괴감을 떨치고 조악한 만족감을 얻으려는 것이다. 그러니 상대에게 이유 앖이 비난을 받는다면 달리 생각해보라. 비난은 또 다른 의미의 찬사인 것이다.
'스스로 옳다고 믿는 일을 하면 됩니다.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죠. 무슨 일을 하든 사람들은 비난을 하기 마련이거든요.' 해도 욕을먹고 안 해도 욕을 먹는다. 남들이 지껄이는 것을 모두 막아낼 수는 없으니 그저 '남들의 비판에도 의연해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내가 저지른 바보같은 짓, 잘못을 기록해두고 스스로 반성하라.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다. 그러니 공정하고 건설적인 비판을 받아들여 스스로를 진보시켜라.
자신에 대한 비판을 새겨듣고 스스로 더 진보하도록 노력하라.
종종 스스로를 일깨워라. 삶 자체를 즐겨라.
마인드 컨트롤이야말로 기적을 부르는 힘이다. 즐거운 '척' 일하게 되면, 실제로도 즐거워 진다. 그러면 피로감, 긴장감, 불안감, 우울증 등은 씻은 듯 사라지리라. 즐거운 '척' 꾸며대다 보면 언젠가 일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은 때가 올 것이다.
남편의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그의 냉정한 상사가 모두 알려줄 것이다. 그러니 당신만은 남편을 격려해주어라. 식탁에서든 침대에서든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어라. '결국엔 실패하도 말 거야' 라고 말하는 부인에겐 좀 더 빨리 실패가 찾아갈 뿐이다.
당신의 배우자가 결점이 많더라도 기꺼이 칭찬하고 격려해주어야 한다. 보다 자신감 넘치고 유쾌한 배우자를 원한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