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밀란쿤테라(체코)
- 등장인물 : 토마시(동시다발 연애자), 테레자(현실도피성 연애자) / 이래저래 부부
사비나(자유분방 연애자), 프란츠(현실망각성 연애자) / 불밍아웃했다가 사비나 떠남
- 기억남는 문장 : 모든 모순중에서 (무거운것 - 가벼운것)의 모순이 가장 신비롭고 가장 미묘하다
- 토마시, 테레자는 각자 다른 욕망이 녹아든 운명이라 느낀 사건으로 함께 살았고
문제의 해결을 위해 결혼 생활을 시작했으며, 관계에 대한 습성을 좁히지 못하고,
서로의 원래 생김으로 돌아가 갈등을 반복하다 15년의 인연이 함께 사망으로 끝남
- 서로가 서로를 견디지 못하고 삶이 종결되는 순간까지도 애정과 증오가 뒤섞인(정의 이면) 삶을 함께함
- 토마시와 테레자는 삶을 함께하며 무겁게 내려앉았지만 영원한 회귀(니체)에 의하면 무한 반복이니 의미두지 말자
- 사비나는 토마시의 자유로운(가벼운) 애인이며, 프란츠는 사비나를 만나면서 "존재"의 의미를 각성하고
진실되지 못한(사비나를 사랑한다던지, 이를 숨긴다던지)것과 감추고 사는것이 모순이라고 생각하고 부인에게
고백함과 빛을 찾아 사비나에게 갔지만 사비나는 떠나고 다른 여자(제자)와 함께 살며 사비나를 생각한다
- 사비나를 통해 책임감으로 무겁게 내려앉았던 삶이 풍선처럼 가벼워졌지만 빛이 없어진 후에도 빛만 생각하다
캄보디아행진(사비나는 공산주의 혐오자)에 참여했다 강도의 습격을 받고 목숨을 잃음
- 존재의 탄생과 소멸은 영원히 반복되는 자연법칙
- 인간 실존 또한 유한성이 있으므로 순간적이고 일회적
- 유한의 존재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는 그렇게 마감하면 무거울수 밖에 없는것
- 무겁다 가볍다가 가치가 있다 없다는 아님
- 영원한것과 사라지는것들에 대해 육체와 영혼을 대입해 끊임없이 존재 본질 문제를 말함
- 가볍다, 무겁다, 진중하다, 경솔하다 등의 이분적인 것으로 설명되지 않는것들 모순에 관한 내용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