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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미래
5.0
  • 조회 387
  • 작성일 2022-08-31
  • 작성자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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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가속화 시킨 공간 변화에 대해서 인문학적으로 인간이 공간에 따라서 어떻게 변화가는지 왜 그러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건축 + 인문이 함께 어울려져 있어서 흥미롭게 본 책이다.

우리 아파트의 구조는 왜 그런지? 공간이 인간에게 주는 의미는? 인간은 왜 밀집된 곳으로 모이는지?

요즘의 21세기의 소작농을 부동산에서 월세를 살게되는 것 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는 지주(집주인) + 소작농(월세) 매월 다달이 주인에게 돈을 주는 구조인데, 작가는 미국 유학시절의 경험을 이야기를 한다. 함께 공부했던 유대인 이야기가 나온다. 유대인은 아기가 태어나면 친인척등 주변의 축하금으로 앞으로 유망한 펀드를 만들어 준다고 한다.

​성년이 되어 독립할때 쯤이면 어느정도의 목돈으로 되어 있는데, 이걸 바탕으로 창업 or 집을 구하는데 사용된다고 한다. (20년정도의 장기 투자의 좋은 결과?) 작가의 유학시절에 미국 집값은 한화 5억정도고, 대출이 80%정도 가능하다고 했다. 그래서 유대인 친구는 어렸을 때 펀드와 함께 대출로 집을 사서 이자와 대출을 갚으며 살았고, 본인은 월세 100만원 7년동안 1억원의 소비를 했다고 한다. 그 친구는 집을 사서 대출을 갚았기에 1억원의 자산이 생겼고, 그와 더불어 집값이 올랐다고 한다.

유대인은 집값 상승과 대출금 갚기(저축개념)으로 처음 자산의 2배이상 증가했으나 작가는 1억 월세 소비 , 자산 증가 0원,, 이 개념을 잘 이해해야 한다. 자본주의는 인플레이션이 필연적으로 발생해야 한다. 미국에서도 우리나라에서도 적정한 물가 인상이 경제를 이끌어가기에 매년 2%의 물가 상승이 발생하니 집값도 최소 2%이상 상승하고 , 현금의 가치 2%하락하는 것이다.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최근 몇년, 영혼까지 끌어모아 집을 샀던 나를 포함한 젊은 세대의 선택이 옳은 것인가를 물었을때, 그래도 소유의 자산을 획득했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누울 공간은 언제나 지금이 가장 좋다고한다. 잘 알아보고 , 적당한 가격 , 적당한 위치에 내가 가질 수 있는 곳이면 언제든지 가지는게 좋고,, 없다면 적어도 그렇게 될 노력은 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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