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명리-운명을 읽다
5.0
  • 조회 384
  • 작성일 2022-08-31
  • 작성자 남맹효
0 0
본 독자는 수년에 걸쳐 명리학을 공부하면서 마음 한구석에 항상 꺼림직함이 남아 있었다
이 공부를 하면 할수록 운명에 대하여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고 혹세무민하는 세태에 대하여 걱정스러움을 감출수가 없었다
영리목적으로 사주를 이용하는 것이다
돈을 받고 부적을 써준다 또한 불운을 방지하기 위해 천도제를 유도한다 나중에 효과가 없으면 욕을 먹는다 혹세무민이다
또한 한날 한시에 비행기가 추락하여 그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죽었다 그것이 명리학으로 설명이 가능한 것인가
명리학의 한계가 어디에 있는가

이 책을 통하여 독자는 운명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항상 꺼림직함이 이 책을 통하여 어느정도 해소되는 느낌이다 독자가 항상 의구심을 품고 있었던 것에 대한 대강의 답을 얻을 수 있었으니...

작가는 말한다 "운명은 운명의 주체인 자기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니, 이제 우리는 그저 조언을 해줄 뿐이다. 행복할 수 있는 방법과 길을 알려주는 일종의 카운슬링 역할이 우리의 할 일이다"
또한 사주에 대한 오해 3가지를 들고 있다
첫째, 사주에 좋고 나쁨이 있는 것이 아니다 다를 뿐이다
두번째, 명리학은 숙명론인가 운명을 명을 타고나 운이 변하는 것이니...
세번째, 한날 한시에 태어난 사주는 동일한데 동일한 인생을 살아가는가 부모가 다르고 형제가 다르고 만나는 사람이 다르고 선택이 모두 다르니...

그리고 한가지 더...
작가는 주장한다 만인의 명리학화다
보통 3만원 내지 5만원 정도를 내고 나의 미래에 대하여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서 무언가를 기대한다
가능하면 좋은 대답을 듣고 싶어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런데 좋지 못한 대답을 들을 때는 기분이 나쁘다 그리고 그 안좋은 운을 좋은 쪽으로 돌리기 위해 또다시 돈을 들여 그것에 의지하게 만드는 것이다 일반 속인은 그것이 허황된 것인 것을 알지 못한다 명리학의 혹세무민이다 그래서 욕을 먹는 것이다
한 사람의 인생사를 미래를 아주 디테일하게 논할 수는 없다
미래는 카오스의 이론처럼 무수한 혼돈속에 존재한다 순간순간 선택의 순간에 따라 그 혼돈을 조금씩 질서를 잡아갈 뿐이다 선택의 길은 아주 미세하게까지 작용한다 그 미세함에 맞춰 디테일하게 명리학을 적용하는 것이 한계가 있다
자신은 본인 자기자신이 가장 잘 안다 마음 깊은 속마음은 본인외에 아무도 모른다
여기에 명리학의 쓰임이 있다 이제 어느정도 명리학을 알게 되면 가장 잘 아는 본인 자신이 그것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다시금 동양학의 기본이론이 음양오행과 명리에 대하여 깊이 고찰할 욕심이 생겼다
등록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