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끝을 모르고 치솟고 있다. 빅스텝에 이어 자이언트스텝을 얘기하며 각 국이 연준의 금리 움직임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다달이 오르는 이자에 한숨을 지을 때면 풍요로운 삶에 대한 본질적 의문을 갖게 된다.
돈이란 삶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면서도
결국 돈도 풍요로운 삶을 위한 수단이라면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가짐과 행복을 찾기 위한 방법의 변화에 보다 초점을 맞춰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선택하게 된 책이다.
이 책은 부, 사랑, 행복을 얻는데 비법이 있다고 얘기한다.
저자는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그들이 삶을 대하는 태도를 통해 그 목적을 달성한 비법을 소개한다.
내용은 크게 부와 사랑 그리고 행복의 비밀에 대해 얘기한다.
첫번째 이야기는 부의 원칙으로 성공한 사람들이다.
여기서 주인공이 만난 사람들의 공통점은 처음에는 부가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는 점이다.
실패한 사업가, 실업자, 무명 배우 등 풍요와는 거리가 먼 환경에 처해 있었던 이들이 부를 창조하는 비밀을 깨닫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부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선입견을 타파하게 되는 과정을 서술한다.
두번째 이야기는 사랑의 힘을 얻은 사람들과의 이야기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물질적인 부유함도 중요하지만 풍요로움에는 마음의 안식과 사랑이 반드시 필요하다.
즉 물질적 가치가 사랑과 밸런스를 이룰 때 진정한 풍요로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과 사람들의 삶 자체를 존중하는 것이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원칙 중 하나이다.
끝으로 풍요로움의 마지막 열쇠는 행복이다. 특별한 순간이 행복하다고 느껴지는 데 물질적인 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지금 행복하다고 느끼는데 필요한 것은 단순하고 소박한 마음 뿐이었다."라는 조르바의 말처럼
행복 자체에 초점을 갖고 인생을 다시 바라본다면 진정한 풍요로움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물질적 부족함이 없이 모든 조건을 갖춘 많은 사람들이 공허함과 무력감을 느끼는 이 시대에 참된 행복을 찾는 것이야말로
풍요로 가는 지름길임을 깨우치게 해준다.
부와 사랑 그리고 행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다만 그것을 아직 발휘하지 못했을 뿐이다.
이제 주인공과 그가 만난 사람들의 일화를 통해 주인공이 가진 비법을 내 삶에 적용해 볼 순간이다.
책속의 좋은 글귀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창조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부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