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365일(양장본 HardCover)
5.0
  • 조회 382
  • 작성일 2022-08-29
  • 작성자 최성철
0 0
1. 서울 종묘와 무계원 : 종묘는 삶을 영위하는 궁궐과는 달리 죽음의 공간이자 영혼을 위한 공간으로 봄여름 보다 가을겨울이 좋다. 단품 속 황혼녘에 처연한 미학을 느낄 수 있으며, 눈덮인 거대한 수목 진경산수화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2. 부여 무량사, 해남 대흥사 : 일년 열두달 무량사보다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만수산과 오붓한 시고내음이 나는 사하촌이 어울리는 무량사, 국토 최남단에서 사계의 제빛을 놓치지 않는 두륜산 구림리의 나무숲 장관 속 대흥사
3. 순천 선암사, 강진 무위사 : 3월에 피는 매화꽃이 장관이며 우리나라 궁궐, 정원에서 대할 수 있는 100종정도의 나무를 모두 볼 수 있는 정원수의 표본이자 산사의 전형 선암사, 가장 오래된 후불 토벽의 붙박이 벽화 아미타 삼족 벽화의 수월관음도 원화가 보존된 무위사
4. 고창 선운사, 여주 신륵사 : 동백나무 자생지의 북방산계선상에 가까이 있어 4월말에서 5월초 동백꽃의 절정을 볼 수 있는 선운사, 보기 드문 강변사탈로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변의 높은 절벽위에 자리잡은 신륵사
5. 서산 마애불과 보원사터, 문경 봉암사 : 동동남 30도로 동짓날 해뜨는 방향이라 일년의 시작을 알려주는 서산마애불과 백제의 숨결과 백제지역의 지방적특성이 나타나는 보원사터, 4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날에만 출입을 허용하며 남한에 있는 금석문 중 최고봉인 지증대사비문이 있는 봉암사.
6. 지리산 동남쪽 제주 해녀불턱과 돈지할망당 : 6월 산천의 초록의 연둣빛의 푸르름이 아름다운 지리산자락, 제주 올레 제 20코스의 종점이자 마지막 코스인 24코스의 출발점에 있는 해녀들의 쉼터이자 사랑방 해녀불턱과 종달리 수국꽃이 몇 킬로미터나 장하게 피어있는 환상적인 해산당 돈지할망당
7. 공주, 양양지역 답사 : 금강변 따라 동서로 길게 뻗은 해발 110미터, 2킬로미터의 공산성과 주위 민가 돌담에 매해 여름 피어나는 능소화가 장관인 절터, 그리고 무령왕릉이 있는 공주, 봄이면 산수유, 여름이면 담배, 가을이면 고추가 제철을 구가하며 아름다움을 자아내지만 특히 주실마을 숲의 250년된 느티나무와 느릅나무가 우거지고 서석지윽 연꽃이 피어나는 여름이 아름다운 영양
-후략-
인간은 자신이 경험한 만큼만 느끼는 법이다. 그 경험의 폭은 반드시 지적인 것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시각적 경험, 삶의 체험 모두를 말한다. 여행자들이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시야가 넓어졌어"라고 말하는 여행의 이유이기도 하다. 그럴 수 잇는 질문들이 담겨있는 책이다.
등록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