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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5.0
  • 조회 467
  • 작성일 2022-08-31
  • 작성자 문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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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생후 4개월부터 60개월까지 언어이해력 수준에 맞는 말걸기를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아이와 갈등할 때 소리 지르지 말라는 부분이다. 생후 36개월이 되면 아이는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고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다.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해서 아이의 떼가 줄지는 않는다. 특히 스트레스 상황에서 공격성을 띠는 기질을 타고 나는 아이는 떼를 심하게 부리기도 한다. 부모의 말을 알아들으면 훈육이 쉬워질 것 같지만 여전히 부모 말을 잘 듣는 아이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아이는 발달한 언어이해력과 언어표현력을 대부분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다. 부모의 말을 듣지 않기 위해서 딴소리를 하거나 마치 알아듣지 못한 것처럼 행동하기도 한다. 아이의 말이 트이면 육아가 쉬워질 것으로 기대한 부모는 아이가 자기의 말을 알아들으면서 무시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 때문에 아이를 때리는 신체적인 가해나 아이를 비난하고 협박하는 정서적인 가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아이와의 갈등 상황에는 다음 내용을 참고하여 아이와 대화하는 것이 좋다. 아이가 일부러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길게 할 때가 있다. 이때는 아이의 말을 못 들은 척하며 부모가 전달하고자 하는 말을 짧게 반복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아이가 부모의 말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소리를 지르거나 격한 행동을 보이면 아이가 의도한 대로 반응하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의 의도대로 반응하면 아이는 지속적으로 부모가 말하려는 주제와 상관없는 말을 길게 하게 된다. 특히 사람이 많은 곳에서 아이가 떼를 부리면 초보 부모인 나는 당황할 수밖에 없다. 아이가 무작정 떼를 쓸 떼는 일단 아이를 데리고 나와 주변을 서성거리며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봐야 한다. 아이를 데리고 나와 야단을 치면 부모의 힘에 끌려나와 야단까지 맞고 있으므로 아이는 이중 체벌을 받는다고 느껴 더욱 반항할 수 있다. 육아를 할 떄 부모는 화나는 일이 많아진다. 화가 나는 자신의 심리 상태를 분석해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 떄 욱하는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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