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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온다
5.0
  • 조회 382
  • 작성일 2022-09-29
  • 작성자 변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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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는 기술용어나 학술용어가 아니다. 1992년도 나온 SF 소설 "스노우 클래시"라는 곳에서 사용된 가상의 나라 이름이다.

그런데 이런 내용이 최근들어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일까? 바로 그 소설의 배경이나 개념들이 최근우리의 삶과 싱크로율이 높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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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세상의 삶과 오프라인 세상의 삶이 공존하는 세상. 그리고 온라인의 세계를 지배하는 오프라인의 배후들.이런 내용들이 요즘의 마케팅 용어인 N세대의 문화와 교묘한 이익관계가 형성되기에 IT 비지니스의 마케팅 차원으로 자주 사용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타버스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팬데믹 이후, 비대면 비지니스가 늘어나고 있고 각종 분야에서 새로운 개념으로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기 때문이다. 심지어 정부과제에서 조차 비대면 키워드가 기본이 된 시점이기에 "메타버스"라는 단어는 사업가, 기획자,경영/경제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학습의 필요성이 있는 내용이다.

그런 점에서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온다]는 "메타버스와 비지니스"를 학습하기 위한 서적으로는 괜찮은 선택이다.
필자의 주관이 강하기쉬운 개념설명서가 아닌 다양한 이슈를 객관적으로 기술한 "참고서" 스타일의 서적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는 필자가 서술한 객관적 내용을 각자의 가치관으로 판단할 수 있어서 좋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메타버스의 정의, 메타버스의 역사(주로 게임), 메타버스의 시도, 극복해야 하는 기술, 메타버스의 미래에 대한 내용이다. 많은 내용들이 꼭지글 형식으로 되어 있으 정독을 하기보다는 관심사에 따라 읽어보는 것이좋다. 그리고 비IT 관계자라면 기술되는 내용들이 생소한 것들로 가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책을 읽다 관심이 가는 내용이라면 "구글링"을 해야 할 필요가 생긴다.

단지, 내 입장에서 아쉬웠던 점은 "가상경제"에 대해 최신화자되는 이슈만 정리한 것이었다. 이미 십수년전부터 게임쪽에서는 "아이템 거래"와 같은 것이 존재했고 "아이템베이(2001)"같은 회사들이 20년전부터 사업을 했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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