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오십의 주역공부
5.0
  • 조회 386
  • 작성일 2022-09-26
  • 작성자 국혁표
0 0
오십의 주역공부.
사람은 누구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엿보려고 한다. 하지만 앞날에 닥칠 행운과 불행을 아는 데서 그쳐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삶의 위기나 골치 아픈 난제가 있어도 그런 일조차도 나를 돕게 만드는 지혜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삶에 맞닥뜨린 고난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성골할 수 있는 자신만의 자리가 있다. 내 사주팔자에 성공할 운이 없어서 안 된다는 말은핑계일 뿐이다. 인생의 방향을 새롭게 세울 지금이야말로 불운을 행운의 계기로 바꾼 다산처럼 오늘의 위기를 미래의 기회로 만드는 깊은 통찰을 담고 있는 운명의 나침반인 <주역>을 새롭게 공부할 때이다.
"역을 제대로 하려면 밑바닥부터 시작해야 한다. 인생을 모르고 운명을 논할 수 있겠느냐?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의 삶을 직접 경험해라. 그러지 않고는 절대로 경지에 오를 수 없다. 너의 도움을 가장 절실하게 바라는 사람은 운명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다. 책상머리에 앉아서 배우는 건 올바른 역학이 아니다."
운명은 자신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유연한 생각과 태도로 주변의 작은 변화에도 귀를 기울여보자. 세상의 변화에 둔감하다면 나이가 들수록 더욱 외롭고 고립될 수밖에 없다. '꼰대'라는 신조어가 허투루 생긴 말이 아니다. 운명이 강한 사람은 단지 힘이 센 사람이 아니라 변화에 발맞춰서 빠르게 대응하고 끝까지 살아남는 자를 의미한다.
나이가 들수록 스승을 만나기 어렵다. 특히 50대는 세상을 안다는 착각, 나이와 함께 확고해진 자의식 때문에 남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섯 살 아이나 50대 어른이나 똑같이 눈뜨면 새로운 날을 맞는다. 연륜에 맞게 우아하게 살고 싶지만 크고 작은 실수와 시행착오를 피할 수 없다. 그럴 때는 가르침을 원하고 마땅한 스승을 찾으려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자. 그리고 나 역시 누군가의 스승이 될 수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우리 인생에서 좋은 이별이란 귀하고 드물다. 그런데 50대쯤 되면 이별이 한결 수월하긴 하다. 오래 다니던 직장을 떠나서 새 직업을 모색하며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고 자식들이 잘 자라서 둥지를 떠나고 독립하기도 한다. 또 젊을 때는 나와 잘 맞지 않는 사람과도 어떻게든 잘 지내려고 애썼다면 오십이 넘어서는 쿨하게 자기만의 길을 가는 게 더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 나이듦이 주는 선물이 아닐 수 없다. 갑작스러운 이별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그 또한 나이에 걸맞게 성숙해지는 길이다.
성공 여부를 묻는 사람에게 항상 덧붙이는 말이 있다. 그건 바로 '누구에게나 성공하는 자신만의 자리는 있다'라는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강점이 있고 그 강점을 살리면 성공의 가능성이 열린다. 내 팔자가 좋지 않아서, 사주나 운명에 성공할 운이 없어서 잘 되지 못한다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사람은 누구나 과거를 돌아보고 엿보려고 한다. 하지만 앞날에 닥칠 행운과 불행을 아는 데서 그쳐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삶의 위기나 골치 아픈 난제가 있어도 그런 일조차도 나를 돕게 만드는 지혜가 필요하다.
등록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