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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심리게임이다(코스톨라니 투자총서 2)[절판 주문불가]
5.0
  • 조회 381
  • 작성일 2022-09-15
  • 작성자 최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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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장에는 언제나 경제적 사실들이 황당한 이야기, 무언가를 겨냥하여 퍼뜨려진 풍문들, 절반쯤 믿을만한 사실들, 그리고 암시들과 함께 뒤섞여 있다. 걱정과 탐욕으로 움직여지는 이러한 것들은 번번이 비논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시세의 변화를 불러 일으킨다.
증권시장의 모든 사실적인 데이터들을 아는 것만으로 코스틀라니는 만족하지 못했다. 그에게는 환상이 바로 성공적인 투자와 예측을 가능케 해주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조직적 투기와 증권시장의 컴퓨터들을 경멸했다. 거기에는 환상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것들이 때로는 증권시장의 움직임을 조장하고 그것을 넘어서기도 한다. 이것을 설명하려는 것이 이책의 주된 목적이다.
유럽의 증권시장들이 폐장을 할때, 뉴욕은 개장을 한다.몇시간 뒤에 시카고 그리고 나서 센프란시스코 미국의 월스트리트가 침묵으로 가라안ㅈ아 있는 저녁 바로 그시간에 세계의 다른 끝에 있는 도쿄의 증권시장이 열린다.날마다 증권시장에 쏟아지는 많은 사람들을 증권시장은 맞아들인다. 홍콩다음에 싱가포르, 시드니, 타이완, 그리고 봄베이가 뒤따르며 이른 아침에는 텔아비브와 아테네가 바톤을 넘겨받는다. 그리고 나서 밀라노와 마드리드, 같은시간에 프랑크푸르트, 파리와 런던이다. 몇시간 뒤에 다시 월스트리트가 온다. 이렇게 하루 24시간 세계의 증권시장은 쉬지 않고 돌아간다.
세계의 모든 증권시장들은 점점 파이프라인으로 서로 얽히고 있다. 따라서 상호 의존도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세계 어딘가에서 버튼 하나를 누르면 5천 킬로미터 떵어진 곳에서도 그 미세한 진동을 느낄수 있다.

사람은 꼭 부자일 필요는 없다. 그보다는 자유로워야 한다
새로 산 빗자루가 잘 쓸어지는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쓰었던 낡은 빗자루가 잘 쓸린다는 것이다. 즉 새 일꾼이 일을 잘 하는것이 아니고 오래된 일꾼이 일을 잘한다. 물질적 자유는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그리고 특히 나를 좋아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괴테를 인용할 수 있는 정신적 자유를 나에게 주었다. 이러한 경우에 많은 질투자를 갖고 있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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