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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5.0
  • 조회 384
  • 작성일 2022-09-26
  • 작성자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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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은 총 2,077책으로 이루어진 기록물로 임금이 승하하면 실록청을 설치 후 사초,승정원일기,시정기,상소문 등을 정리하여 종합 편집해서 만든 기록으로 1997년에 유네스코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또한, 조선시대 600여년의 시간을 편년체로 날씨 같은 시시콜콜한 이야기 부터 역사적 사실에 대한 사관의 평이 담겨 있는 어떤 인류 기록문화와 비교될수 없는 책으로 국보 151-1~6호로 지정되어 있다.

학생시절 태정태세문단세로 귀가 닳도록 외웠던 27명의 임금님들의 즉위시부터 사망시까지의 역사적 사실 들을 실록을 통하여 살펴볼 수 있으며 조선이 600여년간의 긴긴 시간들을 일반 백성들의 생활상이나 지배 세력의 사상들을 생생하게 체험 할 수 있는 다른 역사서와 구분되는 독특한 서적으로 우리 국보 어느것 보다도 소중한 역사서이다.

조선을 건국한 1대 태조부터 나라를 빼앗긴 27대 순종까지 2,077책 어느 부분 부분 소중하지 않는 역사적 사실은 없으며 후대 우리는 역사적인 사실 중 긍정적인 부분은 배우고 이른 바 흑역사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여야 할 듯하다.

특히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한 통치사상, 최고의 모범 임금이었던 성종의 경국대전 완성 등 업적, 광해군의 명청교체기의 중립외교, 효종의 국난 국복을 위한 북벌을 위한 정신들, 정조의 조선후기 안정적인 정치상황를 바탕으로 한 개혁정신. 등은 현재 우리나라의 현 상황에도 대입해 볼수 있는 사상으로 여겨지며 연구해서 더욱 더 우리의 현 상황에 도입해야 할 사실들로 여겨 진다.

반면 태조의 잔인한 즉위 과정, 연산군의 폭정, 선조의 무능함으로 인한 극난극복의 어려운 과정, 절종의 왕권 미약으로 발생한 세도정치로 인한 일반 백성들의 고초 등, 고종의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 못해 국가가 망해버린 사실 등은 우리가 그 과정과 결과를 연구하여 되풀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듯 하다.

"태정태세문단세 예성연중인명선 광인효헌숙경영 정순헌철고순" 으로 대변되는 조선왕조 한순간 한순간이 기록물을 통하여 직적 현재에도 생생한 기억으로 남은 것은 우리 조상님들의 철절한 기록 정신과 후대에 역사적인 사실들을 전하려고 하는 선조들의 정신을 후대의 우리들은 기억하고 발전 시켜나가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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