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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한국전쟁70주년사진집
5.0
  • 조회 386
  • 작성일 2022-06-24
  • 작성자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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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수원 화성의 장안문, 미군이 옮기고 있는 각종 군수물자, 부모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 아이들..

우리가 생각하는 한국전쟁의 참상은 애잔하고 비참하고 슬프지만
사진 속에서 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전쟁통에서도 인생이 계속되고 있듯 사람이 사는 곳은 항상 그러한거 같다.

비극이 계속되어도 손톱만큼의 희망이라도 보인다면 그 희망을 부여잡고
장밋빛 미래를 꿈꾸는게 사람이 아닐런지.

현실 그대로의 한국전쟁 당시의 현실상을 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해본다.


< 내용요약 >

개전부터 휴전까지 한국전쟁을 곁에서 지켜본 종군기자 존 리치의 한국전쟁 컬러사진집이다. 무명의 참전용사들, 유엔군 장병들, 그리고 참혹한 전쟁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삶을 살아낸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내셔널지오그래피> 기자들이 즐겨 사용한 코닥사의 전설적인 컬러필름인 ‘코다크롬’으로 찍은 사진들로, 그동안 흑백 이미지로만 인식되어온 한국전쟁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우리가 한국전쟁과 관련하여 기존에 접해온 이미지는 대부분 전쟁의 참상을 부각하는 것들이었다. 게다가 대부분 빛 바랜 흑백사진이었기에 침울함과 시대적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그러나 <1950>에서는 전쟁이라는 시대적 격랑 속에서도 꿋꿋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삶에 대한 희망과 강인한 의지를 뿜어내는 사람들, 전쟁의 한복판이나 피난길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보통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사진집은 아픔의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한국전쟁을 단순히 과거의 역사로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참혹한 전쟁의 길고 캄캄한 터널을 헤어 나온 사람들의 희생과 아픔, 강인한 삶의 의지를 생생하게 느끼고 공감하게 한다. 남대문, 수원성, 서울역, 서울시청 앞, 지금은 사라진 중앙청 같은 낯익은 거리 풍경을 배경으로 물건을 나르거나 대화하며 생업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오늘날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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