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명상 수업은 88년부터 카이스틀 부임해 30년간 몸담았던 이덕주 교수가 지은 책이다.
카이스트는 전국의 수재들이 모이는 곳인데 학생들 마다 열등감에 휩싸여 힘들어 하는 경향이 많았다고 한다. 보이지 않는 경쟁과 스트레스 , 미래에 대한 불안, 주위의 기대들로 부담감과 우울감을 가진 학생들이 많아서 자살 방지 교육을 개설하게 부탁 받아 명상 수업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마음을 비우고 자신을 채운다. 마을빼기 명상을 통해 최고의 나를 만나다.
이덕주 교수는 인생에서 명상의 도움을 크게 받았다고 한다. 그 중에서 자신이 가장 큰 영향을 받았던 명상은 자기를 돌아보고 자기안에 쓰인 마음을 알아차리고 비우면서 내면의 힘을 기르는 방식을 최우선으로 가르친다. 마음을 비우고 명상의 효과 개념을 저자의 경험을 통해 생동감있게 알려주면서 저자는 마음을 둘러싼 우리의 오해와 편견을 없애버리는 연습으로 명상을 추천한다.
명상 수업을 들었떤 카이스트 학생들은 수업을 득고 재학 중 처음으로 4.0 성적을 받게 되었다. 방황하지 않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연습을 하였기에 이런 결과가 나타났다고 하는데 명상을 시작하게 되면 내면적인 변화 뿐아니라 외면적인 변화가 동시에 일어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또한 생각이 많으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잡생각이 많아지는데 잡념을 버리게 되면 고정관념과 편견이 사라져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명상을 하게 되면 새로운 목표를 찾게되고 무엇보다 몸이 건강해짐을 느낄 수 있다. 꽉 막힌 마음이 풀리게 되면서 기혈이 잘 통하고 면역력도 좋아지고 불면증도 개선되게 된다. 이러한 명상의 엄청난 효과는 뇌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을만큼 정확한 수치로 드러나게 된다.
명상의 과학적 효과를 체계적으로 알수 있고 최종적으로 명상은 스트레스 우울감 인지오류를 줄여주고 집중력 기억력 문제해결 능력을 높여준다.
이 책을 읽고 평소에 명상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카이스트 학생들의 명상 수업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명상의 효과를 잘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