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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돈 공부
5.0
  • 조회 384
  • 작성일 2022-06-16
  • 작성자 이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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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10대들의 경제 공부를 위한 책으로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이 책을 쓰게 된 이유, 2장에서는 학생의 관점에서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3장은 돈 공부의 긍정적인 효과, 4장은 10대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투자 방법을 제시했고, 5장에서는 삶의 주인이 되도록 도전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

1장 : 꿈을 이루고 싶으면 경제와 친해져라

2장 : 10대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은 금융 교육이다

3장 : 10대, 돈 공부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들

4장 : 학교 공부보다 쉬운 8가지 투자 실천법

5장 : 경제를 제대로 안다면 내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

​


* 나는 투자를 안 하는 것이 하는 것보다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잘못 읽었나 하고 몇 번을 다시 읽은 구절이다. 계속해서 읽어보니 이해가 되었다. 부모가 관리해준다고 하면 다 잘 될 것 같지만 부모의 경제관에 따라 금융 문맹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시간은 누구에게나 24시간으로 공정하게 주어진다.

그 시간을 타인을 위해서가 아닌 나의 행복을 위해 쓰고 싶다면 투자 공부를 통해 하루라도 빨리 경제적 자유에 다다르자.

추월차선의 목표는 자유를 얻어 행복을 얻는 것이다.

오늘도 나는 일하지 않고 주식 배당금으로 평생 월급 받는 삶을 꿈꾼다.

경제적 자유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거나 절대적 행복을 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경제적 자유는 돈을 벌기 위해 대부분의 시간과 에너지를 써야 하는 삶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며 '내가 돈을 모으려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개인의 자유, 걱정없는 노후, 아이들에게 재정적 도움, 사람들에게 아쉬운 소리하지 않고 사역하고 싶어서. 이런 이유가 1도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늘 어떻게 자금을 마련해야 할지 염려하고 걱정하는 데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지 않아도 가진 자의 여유와 조금이라도 언제든 베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부모님과 은행에 가서 반드시 만들어야 할 2가지

1.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

2. 주식계좌 개설

언제 청약통장을 개설해야 하는지, 어떻게 개설해야 하는지, 부모님의 동의가 필요한 10대에게 주식계좌 개설이 왜 필요하며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이 좀더 일찍 나왔더라면 우리 아이들이 10대였을 때 만들어 주었을 것 같다. 물론 나도 만들고
​

* 노동소득으로 부자가 되기는 오랜 시간이 걸리니,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투자, 창업을 통해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로 살아가는 것이 시스템 구축의 한 방법이다.

학생은 소비자다. 물론 잠재적 생산자이기도 하다. 조금더 일찍 생산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학교에서 가르친다면, 누구나 노동에 인생 전체를 맡겨야 하는 사람의 수는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결국 드림킬러는 본인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내 인생은 내 것인데, 그들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막는다고 그대로 주저앉을 것인가?

선택도, 책임도 내가 지면 되는 것이다. 책임지기 싫다고 남 탓을 하는 것은 비겁한 행동이다.


* 전반적인 내 느낌 ​

이 책은 쉽다. 고개를 끄덕거릴 만큼 공감가는 내용도 많다.

작년에 주식에 관한 책을 읽었다. 용어가 어려워 몇 번을 읽어도 이해가 안 돼서 그 부분은 건너뛰고 읽은 책도 있다. 어떤 책은 중간에 포기한 책도 있었다. 반면 이 책은 쉽다.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념 정리부터 실제 사례까지 한번 읽으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성공을 기원하며 프로젝트를 이루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작가의 마음이 느껴지고 이 일을 위해 시간을 쪼개가며 일했을 작가가 더없이 감사하다. 아이들은 이런 선생님이 얼마나 고마웠을지 상상이 간다.​

이 책을 읽으며 일주일에 하루 이틀은 동향을 보기도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종목도 찾아보게 되었다. 소액이지만 주식을 매수해보기도 했다. 아직 미지의 세계인 ETF까지는 못 했지만 천천히 나만의 속도로 도전해보려고 한다.


* 이런 사람이 읽으면 좋겠다.

이 책은 10대 뿐만 아니라 10대 자녀를 둔 부모나 조부모, 나처럼 아껴쓰고 모아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돈공부는 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읽으면 좋겠다.

존리 대표는 <엄마, 주식 사 주세요>에서 아이들의 사교육에 투자할 비용으로 주식을 사라고 했다. 이 책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더 나아가 돈을 터부시하거나 다른 공부는 열심히 시키지만 정작 인생의 가장 기본이 되는 돈공부를 하지 않는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 공감한다. 동아리 모임으로 경제관을 심어 주고 모의 주식투자를 통해 학생들로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은 다른 학교에서도 시행하면 좋은 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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