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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개정판)
5.0
  • 조회 380
  • 작성일 2022-07-30
  • 작성자 금동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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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대체로 불안해해서 아이가 어떤 일을 할 때 과잉 개입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아이는 진취적으로 사고하지 못하고 위기에 대처하는 자세를 갖지 못하게 된다. 이론적으로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바로 그 원인이 불안감이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필요한 정도의 위기가 있고, 그 위기를 극복해냈을 때 더욱 만족도가 높은 삶을 살게 된다. 그 위기는 모험이나 도전이라고 표현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아이에게 이런 건강한 성장의 기회를 주기위해서는 부모가 불안감을 극복해야 한다.
같은 맥락에서 학교에서 하는 공부를 꼭 열심히 해야하는 것이냐는 문제이다. 꼭 공부가 적성에 맞지는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단지 지식이나 사고능력이 아닌 참아내는 경험을 하는 것까지 포함된다. 공부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또 어려운 순간은 아이를 훈육할 때이다. 부모가 너무 감정적일 때나 아이가 너무 몰입해 있을때는 시간을 좀 두는 것이 좋다고 한다. 감정적으로 그 상황에 임하면 핵심을 잃고 아이를 혼내게 된다. 사무적으로 하되 분명한 원칙과 이유만 설명해야 한다.
추가적으로 그 원칙이 아이에게 반드시 주어져야 하는 것인지, 내가 편하자고 제한하는 부분은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접근하면 생각보다 제한의 순간이 많이 줄어든다.
결국 부모의 편리와 불안감 때문에 우리는 아이가 삶에서 겪을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을 빼앗고 있었던 것이다. 부모가 제시해주는 대로만 자란 아이는 모든 일에 남의 기준에 휘둘리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자세 뿐 아니라 아이를 위해 가져야하는 바람직한 부부관계에 대해서도 제시한다. 당연히 다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좋지 않고 아주 애정있는 협력관계로 보여지는 것이 아이의 정서에 좋다. 매순간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아이에게 부모가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큼 좋은 교육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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