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민토, 논리의 기술"은 컨설팅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책 중 하나라고 하여 추천받아 읽게 되었습니다.
비즈니스계에서 지식의 양만큼 중요한 것이 어떻게 나의 생각을 표현하느냐이기에 논리적 글쓰기의 중요성을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본 책에서 저자는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논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저자는 사람은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때, 첫째로 해당 정보가 왜 필요한지 여부를 확인하고, 둘째로 습득하는 과정에서 비슷한 정보끼리 그룹핑하는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글을 작성할 때는 이러한 생각의 구조를 따라가야 독자가 이해하기 쉽다고 설명합니다.
저자가 주장하는 글 작성의 기본구조는 S(상황) -C(전개) -Q(질문) -A(대답)의 구조입니다. 즉, 현 상황 속에서 글을 작성하는 이유를 전개하고 그 상황속에서 해답을 찾아가는 구조가 독자가 이해하기 쉬운 글의 기본 구조라는 설명입니다.
굉장히 간단한 논리이지만, 실생활에서 대부분의 보고서 작성을 봐도 대부분 추진배경을 설명하고, 내용을 전개하는 등과 같이 바바라민토의 SCQA 논리로 전개를 하고는 합니다.
또한, 저자는 기본적으로 글을 작성할 때 논리 구조의 피라미드 구조가 완성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피라미드 구조란 하단의 구조가 상단의 구조를 뒷 받침하는 구조의 연속으로 글을 작성함으로써 모든 글이 하나의 논리를 주장하는 글이 되는 구조를 말합니다. 이를 위해서 저자는 시간의 흐름, 원인 결과 등 다양한 논리전개 방법을 설명합니다.
MECE 등 글 작성을 위한 기본 논리구조를 설명하면서 글을 논리적이고 읽기 쉽게 작성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해당 책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고, 충분한 사례들을 활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쓰기, 생각하기, 문제 해결하기, 표현하기 방식 등 모두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 논리적으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비즈니스 컨설팅 계의 바이블이라고도 할 수 있는 바바라 민토, 논리의 기술 책을 읽음으로써 앞으로는 저자의 다양한 논리구조를 활용하여 논리적인 글쓰기, 생각하기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