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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투자 가문의 비밀
5.0
  • 조회 382
  • 작성일 2022-06-21
  • 작성자 김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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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린치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이라는 책을 재밌게 읽었는데 존 로스차일드가 공동으로 저술하였기 때문에 저자에게 끌려서 책을 읽게 되었다. 사실 로스차일드 가문은 그 이름만으로도 모두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로스차일드 가문이 지난 100년 동안 경기 침체, 인플레이션, 시장의 부침에 따라서 이 가문이 대처한 방법과 자세는 단기적 사고가 아닌 장기적 전망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책의 내용을 보면 부친 셀비 데이비스가 아들에게 검소한 삶의 태도와 주식에 대해서 가르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매우 인상이 깊게 각인되었다. 호황과 불황에 상관없이 시장의 사이클과 상관없이 꾸준하게 금융자산을 고집하는 것도 매우 재미있었고 주가 폭락으로 인해서 받은 타격이 크지 않은 점도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더욱이 적절한 분산투자로 인해서 안정적 수익을 내는 부분도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늦은 투자보다는 이른 투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책에서 저자는 투자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빠르게 투자를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투자는 자신이 잘 아는 부분에 투자해야 한다. 하지만 수 많은 사람들이 이 방법을 무시하고 투자를 메가트렌드 혹은 지엽적 선호에 의해서 결정하는데 이 부분은 꼭 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책의 저자는 보험업을 관리하는 뉴욕주의 정부기관에서 근무하면서 얻은 정보를 활용해 그 반대로 행동하였다. 일단 기업 보고서를 해석하는 방법을 터득한 저자는 큰 투자처를 발견하게 된다. 1940년대 후반에는 많은 보험회사가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숨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저자는 당시의 거래 상황을 지켜보면서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자신의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보험업 투자 자문업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고객들이 자문의 결과를 수용하지 않는 점에 실망하였고 직접 자신이 투자를 시행하게 된다. 이처럼 훌륭한 투자는 독립적 태도가 항상 뒤 따라야 한다. 또한 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치가 없다고 여기는 분야에 과감하게 투자할 용기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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