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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곰희 투자법(한 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5.0
  • 조회 476
  • 작성일 2022-07-27
  • 작성자 나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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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며 자연스레 주식 투자를 접하게 되었다. 투자에 대해 기본적으로 장기투자, 가치투자, 지수 인덱스에 대한 투자 등에 대해 지식이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평소에 주식 투자를 해왔었다. 이 책에선 투자 용어에 대한 설명과 투자를 함에 있어서 가지고 가야 할 생각, 습관들을 소개해준다. 이를 보며 나는 이런 습관에 따라 투자를 했었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하였고 이를 다시 리마인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흔히들 알고 있는 워렌버핏처럼 인덱스, 가치 투자가 아니다. 워렌버핏 조차 시장 인덱스에 투자를 하라고 조언할 만큼 아무리 많은 정보를 듣고 배워도 가치 투자를 할 만한 기업을 고르는 것이 쉽지 않고, 많은 정보를 통해 투자한 기업이 영원히 가치있을지는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개별종목에 투자한 포토폴리오보다는 시장 지수 인덱스에 투자하라고 권할 정도다. 저자는 이런 환경에서 우리가 가져갈 수 있는 투자 방식은 바로 자산배분이라고 소개한다. 나는 평소에 자산배분은 반도체, 클라우드, 인공지능과 같이 주식 종목, 그 산업군을 나눠서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아니고 투자(자산)종목을 다르게 가져가라는 것이었다. 여기선 대표적으로 주식, 채권, 금, 원자재, 현금을 말한다.
자산배분의 5단계 공식으로 현금자산 관리, 안전자산관리, 배당자산 관리, 투자자산 관리, 연금자산 관리를 이야기해준다. 나는 그동안 공격적 투자자로서 주식이 포토폴리오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채권에는 작은 비중으로 가지고 있었다. 금 같은 실물자산도 투자해야한다는 것을 알지만 최근 주식 가격이 하락하여 낮은 가격으로 매수를 하려고 주식만 쳐다봤지 금이나 원자재 쪽으로 시선이 가지는 않았던 것 같다.

이처럼 시장은 계속 변동하고 개인 투자자 심지어 펀드 매니저들 조차 이에 대해 예측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자산들이 같은 시점, 시기에서도 위 아래로 변동하기 때문에 한 자산이 하락해도 다른 자산으로 그 하락을 메꿀 수 있는 방어 자산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자산배분이며 이로써 아무리 시장이 불안정하다 한들 내 포토폴리오는 +가 되는 안정적인 장기 투자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으로 그동안 나의 투자 방식을 되돌아 보았고, 결국 투자는 일확천금을 기대하는 것인 아닌 나의 노후를 위해서 연 10%이상의 수익률을 위해 꾸준히 모아가고 쌓아가는 내 미래를 위한 투자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이를 계기로 자산배분을 통한 나만의 포토폴리오를 도전해봐야겠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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