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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운명을 읽다
5.0
  • 조회 384
  • 작성일 2022-07-21
  • 작성자 최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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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은 인간이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 해야 하는 것을 지혜롭게 조화시키며 창조적으로 해나가기 위해서 도움을 주는 것이다. 명리학을 공부했다고 해서 절대 점쟁이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 흉내조차 내서는 안된다. 우리는 이삶에서 하고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과
해야 되는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고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조언하는 사람인다. 이 세가지의 조화를 이루어내는 것은 누구에게는 쉽고 누구에게는 어렵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으며, 어렵게 얻은 것은 어렵게 잃는다는 사실 바로 그것이다.
따라서 어떤 것이 되었든 어렵게 얻는 과정 자체가 내가 재앙인 것은 아니다. 어려울 것 같아서 미리 좌절하거나 포기하는 게 곧 재앙이다
쉽게 얻는 것 역시재앙이다. 인생에서 재물이든 기회든 뭔가를 쉽게 얻은 이들이 너무나 어이없게 한순간에 잃는 모습을 본게 한두번이 아니다.

쉽게 얻은 것은 잃지않게 위해 조심할 것이며, 어렵게 얻은 것은 귀하게 여길것 ! 명리학의 중요한 메시지이기도 하다.
균형과 조화 역시 뺴놓을 수 없다. 달려야 할 때와 멈춰야 할 떄의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고속도로와 시골길에서 차량의 속도는 다르다. 이렇게 상황에 맞는 균형을 지켜야 한다.

명리학은 관계에 관한 학문이다. 우리는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들과 관계속에서 살아간다. 좋은 만남이나 나쁜 만남은 애초에 없다. 단지 조심스러운 만남이 있을 뿐이다. 나와 잘맞는 사람을 만난것이 꼭 내게 좋기만 할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아니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결과적으로 내게 좋은 영향을 준 적도 있고 나와 잘맞고 잘 지내던 사람이 의도와 관계없이 안 좋은결과를 가져온 적도 있었다.

청마 유치환은 이렇게 말했다.

운명이란 피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피할 수 있는 것을 피하지 않음이 운명이니라.
운명이란 말에도 들어 있듯이 인간의 의지는 매우 중요하다. 인간의 의지는 원국에서 보이는 정해진 듯한 삶의 한계를 극복하고 변화시키다.

비겁은 식상을 생하고, 식상은 재성을 생하며, 재성은 관성을 생하고 관성은 인성을 생하며 , 이 다섯줄이 명리학적 세계관의 핵심이라고 하지만 공부가 일천하여 이해가 잘안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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