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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5.0
  • 조회 388
  • 작성일 2022-06-30
  • 작성자 엄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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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원전부터 20세기까지 세계사를 대표할 수 있는 30개의 대표 도시를 통해 세계역사를 알 수 있는 책이다.

세계 여러 도시는 사람들이 모이고, 전염병이나 전쟁등으로 폐허가된 도시를 다시 재건하고 유지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발전시켜 나갔다. 영원히 강력한 도시는 없는 법이며, 도시의 흥망성쇠를 통해 세계사를 알수 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제일 먼저 성서에 이름을 남긴 고대의 요충지인 바빌론, 고난의 역사가 새겨진 성지 예루살렘, 민주정을 꽃피운 학문의 도시 아테네, 수 많은 왕조가 흥망을 거듭한 수도의 대명사 중국 장안, 일본 천년의 수도 교토, 중국의 수도 베이징, 모스크바, 물의 도시 베네치아, 런던, 초 강국 미국을 상징하는 도시 뉴욕, 델리, 리우데자네이루, 사막지대에 출현한 미래 도시 두바이 등 세계 여러 도시를 기준으로 세계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한국의 도시에 대해서는 설명하고 있지 않은데 한국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울, 경주 등 오래된 도시가 많음에도 이 책에서 등장하지 않아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이 책을 읽으면서 최근에 다녀온 이탈리아 로마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로마가 그 당시 많은 인구가 거주 할 수 있었던 이유가 수도시설이 갖추어져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로마에서는 아직까지 아치형으로 된 수로 건물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로마는 수로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도 고대 로마의 많은 유산을 간직하고 있는데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건축물인 콜로세움 등이 남아있고, 로마제국 붕괴이유 수차례 침공을 통해 파괴된 유적이 많지만 지속적인 재건을 통해 지금까지도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영원의 도시라라고 불리기도 하며 세계문화유산으로 이 도시 전체가 지정될 만큼 유적이 많은 곳이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30개의 도시 중 몇군데를 가보았는데 이 책을 읽고 배경지식을 쌓은 다음 갔더라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되며, 아직 못가본 도시 들을 가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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