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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학 - 뉴케인지언 거시경제모형과 자연율경제
5.0
  • 조회 388
  • 작성일 2022-06-24
  • 작성자 김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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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뉴스에서 급격한 물가상승과 이에 따른 금리의 가파른 인상, 그리고 이로 인한 금융시장의 혼란 등이 보도되고 있다. 불과 몇달전만 하더라도 주식이나 가상화폐 시장의 지수 등이 신고점으 달성했다는 보도가 나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정말로 급격한 변화이다. 누군가에게는 예측지 못한 변화일 수 있겠지만 기본적인 경제학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코로나로 인한 저금리 정책과 이로 인한 과잉 유동성 공급 등으로 언젠가는 급격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이를 대응하기 위한 금리인상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구체적인 시기는 몰라고 예상은 하고 있었을 것이다. 물론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중국 대도시 폐쇄와 같이 예상할 수 없는 사건으로 물가상승과 금리 인생의 폭이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르고 급격하게 진행이 되기는 하였지만 어느정도 경제학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수요가 아닌 공급의 충격으로 발생하는 최근의 상황이 뾰족한 대응책이 없는 심각한 상황이라는 점에 대해서도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경제학은 어느 학문보다 매우 실용적이라고 생각한다. 약간의 경제학 지식만 갖고 있다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조금의 실마리를 줄 수 있기 떄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제학 관련 서적은 씌여진지 몇년 전의 책들이라는 점에서 2006년 금융위기 이후 일련의 경제 변화들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는 한계점이 있다. (경제학 교제의 베스트셀러라고 불리우는 멘큐의 경제학 서적이 97년에 발간되어 아직까지도 쓰이고 있다!) 하지만 이책은 21년 10월에 발간된 매우 따끈따끈한 경제학 서적으로 1980년대부터 2020년까지 다양한 사건들에 대해서 경제학적인 원인들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어떤 부분은 매우 복잡한 수학공식을 통해 설명하고 있어 예전같지 않은 머리로 이하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최근의 코로나 사태를 포함한 다양한 거시경제의 사건들에 대한 정량적인 설명을 통해 그러한 사건이 발생한 원인 등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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