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최태성의 만화 한국사 2: 근현대편
5.0
  • 조회 385
  • 작성일 2022-07-01
  • 작성자 이이진
0 0
최태성의 만화한국사-근현대편 학습 후기

- 1권 - 전근대편
- 2권 - 근현대편 (리뷰) : 개항기, 일제강점기, 현대사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 선생님의 역사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낸 책이다. 2권인 '근현대편'은 꿈이라는 주제로
조선 후기부터 현대까지 150년의 시간을 28개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신분제에서 해방을 꿈꾸었던 개항기, 식민 통치로부터
독립을 꿈꾸었던 일제강점기, 독재와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우리 앞선 세대의 삶을 만날 수 있다. 그들이 간절히
바랬던 꿈이 지금의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을 기록하였다.

보통 대부분의 역사서들이 고대부터 조선시대까지를 주로 다루는데 비해 최태성 선생님의 근현대편은 일제감점기를 관통하는
150년의 역사를 1권의 분량으로 쓸만큼 깊은 울림이 있었다. 1권에서의 가벼운 마음이 2권에서는 가볍지 못했다.

신분제 해방과 독립과 민주주의는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님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6.25 전쟁 이후에 희망이 없던
대한민국을 현재 세계 선진국 대열에 올려 놓으신 우리의 드러나지 않은 역사적 영웅들(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이 많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다음 세대에게 현재의 문제를 물려주지 않는 것 이것이 역사라고 느꼈다.

만화로 풀어나간 중간 중간에 역사적 사건들과 연도를 재밌게 정리하고 넘어가니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겐 아주 좋은
수험서의 효과도 나타날 수 있을 듯 하다. 만화로 쉽고 간결하게 이해를 돕는 장면도 기억이 난다. 직전제 간선제를 설명한
부분에서는 간선제는 전교 회장은 반장들이 뽑자, 직선제는 전교 회장은 전교생이 뽑자. 이보다 쉬운 설명이 있으랴.
실제 얼굴과 똑같이 묘사된 최태성 선생님의 설명과 야옹이 만화가 김연큐님의 조합은 이보다 완벽할 수 없었다.
에필로그에서 밝혀지는 책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고양이 캐릭터가 그림을 그리신 김연큐 만화가라는 설정도 신선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다. 역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로 2010년도 경에 우리나라 인터넷 사이트를 중심으로 전파된 말이다. 이 말은 "잘못된 과거를 잊거나 되풀이 하지 말자"는 의미이며, 과거 잘못에 대한 반성, 경계의 뜻이 담겨있다.
등록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