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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생산성
5.0
  • 조회 387
  • 작성일 2022-07-31
  • 작성자 오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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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크게 4번정도의 호흡으로 다 읽었다.
그만큼 인사이트와 방법론적으로 잘 쓰여졌다고 본다.
원래 자기계발충이라서 당연히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책인 것도 맞다.
반대로 '자기계발서는 어차피 거기서 거기야.' 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진않다.
그런데 비단 그런마음으로는 자기계발서뿐만 아니라 다른 책도 그렇게 판단할 여지가 있다.
다시 정신차리고 생산성을 극대화하기위해 마음을 고쳐먹고 책을 꾸준히 읽기 시작했다. 만약 과거의 나처럼

"또 다른 연구에서는 2주내내 매일 6시간만 잠을 잔 사람도 음주 상태일 때와 비슷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휴식을 취할 기회를 박탈함으로써 우리는 생산성을 높이기는커녕, 실패의 길로 접어드는 셈이다." p105

→ 요즘 갑자기 터진 일이 있어서 수면시간을 6시간으로 설정해놨다.6시간이면 충분한 거라는 생각에 그랬다.
한국사람 종특인지 몰라도 6시간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이었는데 연구결과라니 이런 오산이었다.

"뉴욕대학의 클레이 셔키 교수에 의하면 멀티태스킹은 -일을 하는 시간 '안에서' 미루는 즐거움을 제공- 하기 때문에 -정서적 만족감 - 을 채워준다. 쉽게말해, 실제로는 일을 질질 끌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일을 하고 있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 소리없는 소름이었다. 왜냐면 너무 무서운 얘기다. 딴 짓을 하는게 정서적 만족감을 채워준단다.
시험공부를 하다가 딴 짓을 하던 과거의 내가 떠올랐다.

"변화로 인해 삶이 불안정해지는 것이 싫어서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이 허다하다. 이들은 변화를 통해 무엇을 얻을지가 아니라 무엇을 잃을지에 온 정신이 쏠려 있다. 우리는 너무 자주 결핍적 사고를 하며, 그 결과 단지 다른 기회가 오지 않을까 봐 두려워서 포기해야 할 일을 포기하지 않고 붙잡고 있다."

→ 무엇을 잃을지에 정신이 쏠려있는 건 인간본성상 당연하다. 원시시대 조상의 뇌를 가진 우리에게 생존과 번식을 위해선 '잃으면 안
돼'라고 사고하는 건 너무나도 당연하다. 그렇지만 정확히 짚어보면 우리가 필요로하는 변화를 추구한다해서 지금시대에 생존이
위태로운 건 과연 몇 개나될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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