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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가난한아빠1(20주년특별기념판)
5.0
  • 조회 392
  • 작성일 2022-06-24
  • 작성자 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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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엄청 유명한 책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읽어볼 생각은 안해 봤었다.
20년 동안 꾸준히 인기가 있기는 힘든데, 20주년으로 다시금 조명 받는걸 보면 한번 쯤은 읽어볼 만하다 싶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적용하기도 좀 힘든 부분도 있기에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돈에 대한 관념과 집에 대한 관념을 바꿔준 책이기에 읽어볼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집은 자산이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충격을 받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집은 내 주머니에 돈을 넣어주지 않기에 자산이라고 할 수 없다.'. 처음 이 글을 접했을 땐 '무슨 소리야! 집이 얼마나 많이 상승하고 있는데!' 하며 반기를 들었지만, 이 책을 읽고 난 지금은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는 말이란 생각이 든다. 우리들은 모두 집 핸 채 가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집을 사면 "오~ 부자네!"라는 말을 하곤 한다. 요즘 젋은 사람들은 영끌해서라도 "집 한채 사자!"는 말을 할 정도로 집을 중요시하고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집은 사는 순간 수입은 없고, 종부세, 양도세, 집수리비, 중개인 비용 등등을 지불해야 하기에 자산이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물론 매달 월세 등을 받아 소득이 생긴다면 자산이라고 불리울 수 있다는 것이다.

부자들은 수입이 생기면 먼저 자산을 늘리고 다음에 지출을 한다고 한다. 별거 아니란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입이 생기면 지출을 하고 난 뒤에 자산을 늘릴 생각을 한다. 그러면 남은 돈은 거의 없기에 자산은 늘릴 수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직장인이라면 인생을 그렇게 살고 있을 것이다.

자산을 늘리려면 무엇을 하라는 말인가?
1.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 사업
2. 주식
3. 채권
4. 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
5. 어음이나 차용증
6. 음악이나 원고, 특허 등 지적 자산에서 비롯되는 로열티
7. 그 외에 가치를 지니고 있거나 소득을 창출하거나 시장성을 지닌 것

정확하게 번호까지 매겨가며 짚어주고 있었다. 그래서 난 지금 무엇을 하고 있으며,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았다.

그런데도 불고하고 우리는 왜 그냥 살고 있는 것일까? 지능이 부족해서일까? 돈을 벌지 못하고 쳇바퀴만 돌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건 내 귀차니즘과 추진력의 문제란 생각이 든다. 그냥 이렇게 살아도 잘 살고 있잔아, 라는 안일한 마음과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마음이 모여 나를 지금의 상태에 머무르게 하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우리의 두뇌는 쓰면 쓸수록 강력해지고 그럴수록 더욱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 실천의 문제일 것이다. 현실 속에서 돈이 없음을 탓하기 전에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바꿔가며 용감한 사람이 되어 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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