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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편하게 부자되는 법, ETF
5.0
  • 조회 386
  • 작성일 2022-07-06
  • 작성자 박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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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환경의 변화로 떠오른 ETF

ETF의 성장 속도는 과거보다도 빨라지고 있으며, 앞으로 그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예측된다. 과거 투자자들이 이용했던 손쉬운 투자 중 하나가 펀드였다. 그러나 2000년대 후반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운용성과에 부침이 심해지고 세계 경제 침체가 지속되면서 주식 시장이 박스권에 머물다 보니, 수수료만 빠져나간다는 인식도 생겼다.
비교적 높은 수수료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만과 직접 투자에 대한 열품으로 공모 펀드 인기는 예전보다 줄어들었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수와 시장수익률을 추조하는 패시브 펀드의 성과가 시장을 이기겠다는 액티브 펀드의 성과를 추월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자신이 잘 아는 종목에 장기투자하라. 만약 그럴 자신이 없다면 인덱스펀드에 분할투자하라.

이 짧은 말에는 중요한 세 단어가 들어있다. '장기투자', '인덱스펀드', 그리고 '분할투자'다. 돈을 잃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결국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량 종목을 분할매수를 하는 것이다. ETF는 인덱스 생성 때부터 투자 기업을 필터링하고, 수십 개의 종목을 담아냄으로써 위험을 어느 정도 상쇄한다. 그렇기 때문에 버핏은 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아내에게 이런 유언을 남겼다.
"기부를 하고 남은 돈의 90%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에 투자하고 나머지 10%는 국채를 매입하라."

연금계좌를 통한 ETF 투자

연금계좌에서 ETF에 투자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계좌에서 분배금을 받거나 매도를 하면 세금을 내지만, 연금에서는 계좌에서 인출하기 전까지는 과세를 하지 않는다. 물론 나중에 연금을 수령할 때 세금을 내기는 한다. 그런데 세액공제 받은 원금과 운용수익에 대해서 3.3~5.5%의 연금소득세만 내면 되기 때문에 15.4%의 배당소득세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이다. '개별 주식의 위험을 헤지하고 장기 성장성이 있는 ETF에 세제 혜택을 받으면서 투자한다'는 것이야말로 워런 버핏이 말한 원칙을 지키며 투자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고성장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유망한 투자 테마를 수록하고 있는 책으로 지인에게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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