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으면 알랭드 보통이 인간관계와 심리 사랑, 결혼에 있어 정말 보통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될 것이다. 인간심리의 통찰과 상처받은 내면의 아이, 애착관계,방어기제, 인간의 욕구 등을 아주 잘 짚어내고 설명하고 있다. 낭만주의를 넘어 실제적이이고 현실적인 결혼생활과 일상의 모습을 알고 싶다면, 또 그러한 상태라면 이책은 독자들에게 울림을 될것이라 생각하며 보통(작가)의 언어로 열거코져 한다.
라비와 커스틴(주인공)은 결혼을 하고,난관을 겪고,돈 때문에 자주 걱정하고,딸과 아들을 차례로 낳고,한 사람이 바람을 피우고, 권태로운 시간을 보내고,가끔은 서로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바로 이것이 진짜 러브스토리이다.
결혼: 자신이 누구인지 또는 상대방이 누구인지를 아직 모르는 두 사람이 상상 할 수 없고 주시하기를 생략해버린 미래에 자신을 결박하고서 기대에 부풀어 벌이는 관대하고 무한히 친절한 도박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이성적일 필요는 없다, 우리가 익혀두어야 할 것은 우리가 한두 가지 면에서 다소 제 정신이 아니란는 것을 흔쾌히 인정 할 줄 아는 간헐적인 능력이다
진실한 사랑은 파트너의 존재를 온전히 수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애롭고자 하는 이러한 근본적인 헌신이 있기에 사랑의 처음 몇달은 무척이나 감동적이다
그런 변덕스로움을 배경에 놓자 외교적 기술, 즉 향상 생각한 대로 말하지 않고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는 절제력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눈에 들어온다
사랑은 단순히 열정을 넘어 기술이라는 것이다
이 세상에 항상 나쁘기만 한 사람은 거의 없다. 우리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 스스로도 고통스럽다. 그러므로 적절한 대응은 냉소나 공격이 아니라 드문 순간이나마 우리가 할 수 있다면, 사랑해주는 것 뿐이다.
결혼할 사람을 선택하기란 감정의 존재 법칙을 우회할 방법을 찿았다고 밑는 것이 아니라 어떤 종류의 고통을 흔쾌히 견딜지 결정하는 일이다. 아니면 우리는 모두 당연히 악몽의 전형적인 엉뚱한 사람을 곁에 두게 된다.
완벽한 행복은 아마 한 번에 5분이 채 넘지 않을, 작고 점진적인 단위들로만 찿아 온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다. 이 순간은 두손으로 붙잡아 소중히 간직해야 할 행복이다,
불안전함을 받아들일때 우리의 삶은 조금 더 완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