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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5.0
  • 조회 382
  • 작성일 2022-06-27
  • 작성자 정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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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은 세상에 말 같은 말이 없다? 저자는 말의 한계가 곧 그 사람의 한계라고 정의내린다. 다만 말하기에 자신이 없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받기를 바란다면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첫째, 오락가락 하지 않아야 한다. 둘째, 말에 배울 점이 있어야 한다.
셋째, 징징대고 어리광 부리지 않는다. 넷째, 나답게 말한다.
어른답게 말을 하기 위해서는 말거울에 나를 비춰보는 노력을 많이 해야한다.
공자님도 이런 말씀을 남겼다고 한다. "좋은 말로 꾸며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거나 아첨으로 비위를 잘 맞추는 살마 중에 어진 사람이 드물다." 다시 말해, 말재주만 있는 사람은 어질지 못하다는 것이다. 말재주는 뛰어나지 않아도 된다. 박식하지 않아도 되고, 청산유수 같지 않아도 된다. 심지어 말이 필요 없을 수도 있다. 상대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이 있으면 된다.
또한 저자는 쉰 살이 넘어서야 비로소 내 말에 책임을 지겠다고 마음 먹었고, 이후 꾸준히 지키고자 하는 자신만의 규칙이 있다고 한다.
첫째, 내가 하는 말을 곱씹어 보며 말한다. 말버릇에 주의를 기울이며 말하는 것이다. 둘째, 남의 말을 유심히 들으면서 나는 저렇게 말하지 말아야지 싶은 것을 찾는다. 셋째, 얼버무리지 않는다. 한마디 한마디를 또박또박 말하고, 하고자 하는 얘기를 분명하게 전하려고 애쓴다.
넷째, 같은 말이면 긍정적으로 표현한다. 다섯째, 목적에 맞게 말한다. 끝으로 후회할 말은 하지 않는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 내가 따져 묻는게 아니고, 저자는 결론부터 말하는 건 여러 장점이 있다고 말한다. 첫째, 시간을 절약해주기 때문이다. 결론을 먼저 듣고 궁금한 것만 추가로 확인하면 되니까. 둘째, 말하는 사람도 편하다. 결론을 나중에 얘기하려면 말 전체를 논리적으로 끌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셋째, 듣는 사람을 생각하게 된다. 결론을 마지막에 얘기하면 듣는 사람은 결론이 나올 때까지 묵묵부답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데, 결론을 먼저 알면 그것이 맞는지 그른지, 받아들여야 할지 거부해야 할지를 미리 고민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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