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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세계사:사건편-벗겼다세상을뒤흔든역사
5.0
  • 조회 386
  • 작성일 2022-06-09
  • 작성자 이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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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도 즐거보는 TV프로가 책으로 나왔다는 것에 일단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특히나 '벌거벗은 세계사'의 제작팀이 만든 책이라서 더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벌거벗은 세계사:사건편'의 특징은 세계사 속 주요 사건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설명해준다는 점에서 매우 신뢰도를 가지게 되었고, 매번 흥미로운 사건전개들이 전문가분들을 통해서 짧은시간내에 역사적흐름과 감회를 정리해준다는 데에서 무척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는 그리스 신화, 트로이아 전쟁, 삼국지, 전염병 페스트, 청일 전쟁, 러일 전쟁, 제1차 세계대전, 세계 대공황, 핵폭탄, 냉전 시대, 걸프 전쟁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는 재미있는 판타지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독일의 고고학자 하인리히 슐리만이 전설 속의 미케네 문명을 발굴하고, 영국의 고고학자 아서 에번스가 미노아 문명을 발굴하면서 역사의 일부였음이 밝혀졌어요. 고대 그리스인들은 모든 일이 신들의 계획에 따라 이루어진다고 믿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리스 신화를 이해하면 서양 문명의 뿌리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역사와 문화에 관한 훌륭한 교과서 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세계사에 큰 영향을 끼친 사건들을 선전하고 그 사건을 관통하는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집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진실에 다다릅니다. 그 사건으로 인해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 사건을 통해 인류가 알아야 하는 교훈은 무엇인지까지 파고들게 되는데요, 방송에서는 말로서 전해지던 사실을 글로 읽게 되면서 더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방송에는 나오지 않은 내용들도 꽤 있어서 사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됩니다.

역사를 공부할 때 보통은 시간 순서대로 보게되는데요, 시간 순거대로 보는 역사의 경우 어느 순간 지루해지면 그 뒤로는 읽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재밌는 만큼까지만 알게 되는데요 그 순간을 참고 넘기기 위해서는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건 중심이나 인물중심의 역사책을 같이 읽는다면 더 유익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 보는 역사책이나 세계사 책이 다소 지루하다고 느낀다면 "벌거벗은 세계사"를 통해서 공감대를 느낀다면 좀 더 세계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책을 읽고나니 역사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관점을 알 수 있어 입체적으로 역사를 바라볼 수 있는 시야도 넓어진 생각이 듭니다. 다음번에 신청할 인물편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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