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시험 등 회사 외의 공부에 있어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책을 선택했다.
강성태 66일 공부법 외 다양한 유튜브, 서적들을 접했는데 공통점이 많아서 더 신뢰가 갔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것은 체계화(시스템 만들기), 습관화가 있고 마인드 컨트롤을 위해서는 일단 앉기, 습관에서 멀어지지 않기 등이 있다. 나에게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만들어내는 것은 Atomic Habits 등 다양한 자기계발 서적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으로 이 같은 체계가 서지 않으면 하루 안에 내가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에서 시작해 그 일을 하기 싫어지는 의욕 상실로 이어진다. 따라서 이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체계가 제대로 정착이 된다면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이용해 이를 습관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런데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간절함이다. 특히 집중력에 있어서,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명확하고 간절하다면 이 모든 것들은 쉽게 이루어진다. 이런 부분이 쉽지 않을 때 우리는 다른 방법들을 이용해 로봇처럼 하도록 하지만, 결국 내가 의지와 목적의식을 가지고 해내고자 한다면 이 같은 매커니즘을 따르기는 훨씬 수월한 것이다. 그리고 목차 공부법도 인상 깊었는데, 보통 허덕이며 당장 앞에 있는 공부만을 해치우려 하면 내가 어느 부분을 왜 배우고 있는지 길을 잃기 쉽고 이해가 좀 더 어렵다. 그런데 목차부터 차분히 공부해 나가고 거기서부터 가지를 뻗어나가는 방식으로 살을 붙이면 암기도 훨씬 수월하게 되고 사진처럼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를 하기 위해서는 체계화가 다시 중요해지는데, 인터넷 강의를 듣거나 일방적으로 글을 읽고, 쓰는 과정을 1차적으로 한 후 반드시 하루 동안 목차를 정리하고 키워드를 복습하면서 인출하는 시간을 가져야 비로소 하나의 강의가 체화된다고 할 수 있다. 인풋과 아웃풋을 함께 해주어야 하는데 아웃풋을 내는 것이 가장 고통스럽고, 의지를 꺾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결국 인출을 위해 입력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