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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마지막수업
5.0
  • 조회 386
  • 작성일 2022-04-29
  • 작성자 남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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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이 마지막으로 들려주는 삶과 죽음에 대한 가장 지혜로운 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삶을 살때 어떻게 살아야 할지 궁금했고 알고싶었다 오랜 암 투병으로 죽음을 옆에 둔 스승은 사랑, 용서, 종교, 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우리에게 “죽음이 생의 한가운데 있다는 것”을 낮고 울림 있는 목소리로 전달한다.

지난 2019년 가을,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이어령 마지막 인터뷰’ 기사가 나가고, 사람들은 “마이 라이프는 기프트였다”라고 밝힌 이어령 선생님의 메시지에 환호했다.이 인터뷰는 그의 더 깊은 마지막 이야기를 담기 위한 인터뷰로 이어지며 이 책을 탄생시켰다. 1년에 걸쳐 진행된 열여섯 번의 인터뷰에서 스승은 독자들에게 자신이 새로 사귄 ‘죽음’이란 벗을 소개하며, ‘삶 속의 죽음’ 혹은 ‘죽음 곁의 삶’에 관해 이야기한다.
스승 이어령은 우리에게 자신의 죽음이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내 육체가 사라져도 내 말과 생각이 남아” 있으니 “그만큼 더 오래 사는 셈”이라고……. 글을 쓰고 말하는 것이 자신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그는 “보통 사람은 죽음이 끝이지만” 작가에게는 “죽음에 대해 쓰는” 다음이 있다며, 현재 자신에게 벌어진 “모든 일을 아주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털어놓는다.
스승은 “죽음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해” “생사를 건네주는 사람”이라고 한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모리 교수’가 그랬듯, 스승 이어령은 “자기만의 무늬”를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자신의 “마지막 지혜 부스러기”까지..... 제자들이 “길을 헤맬”지라도 “너만의 이야기로 존재”하길 바라는 이런 스승과 함께라면 어쩌면 우리는 “이 불가해한 생을 좀 덜 외롭게 건널 수 있지 않을까.”

절정의 순간이 죽음이라는 것을 어린 여섯 살에 깨닫고 당신의 죽음이 싹터서 평생을 지배하고 있다고 말하는 선생의 말은 감탄을 연발하게 했다. 모든 것이 끝나서 암울하고 바닥으로 떨어져 버려 두려움이 죽음이라 생각했는데 최고의 순간이 죽음이라고 하니 놀라웠다. 가장 높은 곳에 오르면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떨어지기 직전의 상태가 죽이라고 하니 경이로운 것 같으면서도 죽음이 결코 두려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죽음에 관한 생각을 달리 가지게 했다.
살아내면서 이어령 스승과 계속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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